[천지인뉴스] 평택 장안동 국제컨벤션센터 인근 가스 누출 사고 발생…주민 실내 대피 권고
정범규 기자

경기 평택시 장안동 일대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안전 안내가 발령됐다.
평택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며 추가 안내가 예고됐다.
31일 오후 경기 평택시 장안동 일대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께 장안동에 위치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했으며, 시는 오후 4시 5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사실을 주민들에게 긴급 안내했다.
평택시는 문자 안내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즉시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추가 안내가 있을 때까지는 실내에 머물며 외부 활동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관계 당국은 가스 누출 원인과 범위를 파악하는 한편, 추가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평택시는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안전 안내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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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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