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융복합 페스티벌 GSAT 2026 참여기업 등 모집
– GSAT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쇼케이스 전시, 오픈이노베이션‧투자자 밋업 등 참여기업 3월 10일까지 접수
– 사전 신청자 대상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공장 투어 3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이 두달 남짓 남은 가운데, 쇼케이스 전시, 오픈이노베이션·투자자 밋업 등 3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GSAT :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Technology)의 혁신적 진화 축제
올해로 3회째 맞는 GSAT 2026는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GSAT 2026은 지난 행사 대비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대·중견기업은 지난해보다 7개사가 증가한 24개사를 유치했으며, 국내·외 투자사는 37개사가 증가한 88개사(국내 75, 국외 13)가 참여를 확정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대·중견기업의 수요기술 과제에 매칭을 희망하거나 투자유치 및 해외 판로 개척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대·중견기업과의 PoC(기술검증) 기회는 물론, 88개 투자사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등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0일까지 GSAT 2026 누리집(www.gsa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한 ‘JOB 창출관’ 신설
올해는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JOB 창출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창업·벤처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혁신 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 스타트업 쇼케이스 전시
행사 기간 운영되는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유망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템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국내외 투자자와 창업 유관기관 전문가들과의 현장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의 기술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된다.
■ 경남 첨단제조 혁신 공장투어
경남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조 기업인 LG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하는 ‘경남 첨단제조 혁신 공장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제조 혁신의 최전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첨단 제조 생태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경남 첨단제조 혁신 공장 투어는 GSAT 2026 사전등록을 완료한 신청자에 한하여 3월 31일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공장투어의 경우 보안 및 안전 규정에 따라 사전 참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관람객 맞춤형 체험과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생태계・AI・우주항공 등 국내외 유명 연사의 콘퍼런스 및 토크콘서트. 유관기관별 IR 경진대회, 넥스트메이커, 콘텐츠관, 학생창업체험관 등 폭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관은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GSAT 2026 공식 누리집을 통해 4월 26일(일)까지 사전등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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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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