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논객&사설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정범규 기자 2025년 05월 09일 관리자 2022-10-21 “경제는 내리막길이고 위정자는 위정자대로 민중은 민중대로 목에 피가 솟도록 민주를 외치고 정의를 부르짖었는데 사회는 갈수록 어지럽고 흉흉해가는 세상” 난세로다 ~~ 난세로다~~~ 정범규 기자 Continue Reading Previous: 국민의힘 단일화 혼선… 김문수 고립 속 권력 내분 심화Next: 김의겸 의원의 한동훈 윤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 과 심야 술집회동 의혹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천지인 뉴스 시민논객&사설 정치 [천지인뉴스] (사설)조국 아들 때는 광풍이더니, AI 컨닝 사태엔 왜 이렇게 조용한가 정범규 기자 2025년 11월 13일 시민논객&사설 정치 [천지인뉴스] (사설)윤석열 석방 때는 침묵, 남욱 증언 뒤엔 폭발…검찰의 이중잣대, 정의를 말할 자격 있는가 정범규 기자 2025년 11월 11일 시민논객&사설 [천지인뉴스](사설) GPU 26만 장이 바꿀 한국의 10년…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주권’이다 정범규 기자 2025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