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23-05-16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위믹스’ 보유와 관련, 발행사인 위메이드가 공식 입장을 내고 연관성을 부인했다.
위메이드는 15일 장현국 최고경영자(CEO) 명의 입장문에서 “위메이드가 국회의원에게 위믹스를 불법적으로 지원하거나, 투자 관련 내부 정보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짜 뉴스를 생산·유포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하고,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