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6일

정범규 기자

민주당, 반도체·로봇업계와 정책 간담회…“기술패권 되찾을 마지막 골든타임”정범규 기자 경제성장위원회·산업위기지역살리기위원회, 차세대 전략산업 현장 간담회 개최반도체업계 “R&D·인프라·금융·판로 등 6대...
서울대인 230명, “진짜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이재명 지지” 선언정범규 기자 서울대 교수·동문·재학생 등 23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윤석열...
📅 2025-05-23(금요일)오늘의 무료 운세 [🐭 쥐띠] ᄋ 운세: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날입니다. 유연하게 받아들이세요. ᄋ 금전: 계획적인 소비가 금전운을 높입니다. ᄋ 연애: 연애운이 활발하니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 소띠] ᄋ 운세: 오늘은 새로운 인연이나 기회가 찾아올 수 있는 날입니다. ᄋ 금전: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쓰세요. ᄋ 연애: 진심 어린 대화가 관계를 한층 깊게 만듭니다. [🐯 호랑이띠] ᄋ 운세: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습니다. ᄋ 금전: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ᄋ 연애: 진심 어린 대화가 관계를 한층 깊게 만듭니다. [🐰 토끼띠] ᄋ 운세: 성실하게 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ᄋ 금전: 큰 지출보다는 작은 절약이 쌓이는 시기입니다....
경남 영유아시설 119신고, 더 빠르고 정확해진다 – 경남소방–교육청–복지여성국, 영유아 안전을 위해 뭉쳐 – 유치원·어린이집 119신고 시, 시설 세부정보 자동 표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도내...
경상남도 120 민원콜센터, 2025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 콜센터’ 선정 – 3년간 13만 5천건 이상 상담… 도민 소통창구로 자리 매김 – 민원상담, 정보제공으로 도민과 도정 간 가교...
경남의 매력 담은 ‘벼리별 기념품’ 찾아라… 제27회 공모전 개최 – 제27회 경남관광기념품 공모전 ‘벼리별 기념품 공모전’ 개최 – 5월 22일부터 공모…대상 400만원 등...
19~20일 꽃양귀비 축제장 찾아 정원수 손질, 잡풀 제거 등 봉사활동   하동군에서 양성 중인 ‘제1기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지난 19, 20일 양일간 제11회 하동북천 꽃양귀비 축제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군은 앞서 2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 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3월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에 교육생들은 실습차 양귀비 축제장을 찾아 소나무, 황금편백 등 다양한 수목을 손질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그간 배운 기술을 발휘했다.   교육생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더욱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꽃양귀비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교육은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정원 설계 기초이론부터 정원식물 이해·관리까지 이론과 실습이 적절히 병행된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 시민정원사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6월 5일까지 신청접수, 7월 1일부터 공공시설, 주요 관광지 등 배치 근무   하동군이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및 취업 지원 대상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7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은 하동형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총 10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하동형 일자리사업 ▲문화관광시설 환경정비 및 공공서비스 제공 52개 분야 7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마을 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 시설 활용사업 10개 분야 25명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모집인원이 157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상반기 98명, 하반기 102명 총 200명으로 대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하동형 일자리사업은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15개 사업을 별도로 마련하여 그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자이며, 사업별 세부 자격 요건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다양하게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