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접수– 30일까지 신청…설치비 60%, 최대 500만 원 지원 – 진주시는...
조선숙 기자
진주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사 모집–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8개 강좌 5명 선발 – 진주시는‘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에서 2026년도에 창의성과 미래...
진주시, 대중교통비 지원확대·운영방식 개선– K-패스 환급률 상향조정·모두의카드 신규 도입 –– 관광형 하모콜버스, 호출형 통합 대기시간 줄여 ––...
진주시,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행–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 접수, 준공 후 10년 경과 20세대 이상 대상...
경남도, 글로벌 융복합 페스티벌 GSAT 2026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 ‘GSAT 2026’ 4월 29~30일 개최…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G-Pitch’ 2월 6일까지 모집 – 전국...
18건 후보 중 1차 심사·군민 투표 거쳐 최종 선정하동형 육아수당·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등 체감 행정 눈길 하동군은 2025년 하반기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후보에는 총 18건이 올랐으며, 그중 1차 사전 심사를 통해 10건을, 이후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6건을 선정한 것이다. 최우수 사례로는 시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하동형 육아수당’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3건이 이름을 올렸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월 60만 원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2년간의 끈질긴 협의와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은 기존 조례 규정으로 제약이 있던 무허가 건축물 내 상수도 설치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타 지자체 사례를 폭넓게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군민들의 기본 복지를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역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 발행 상품권을 확보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 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캐시백 행사, 상품권 할인 행사 등으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청년타운 임대주택 첫선’, ‘예쁜하동 만들기, 매력청암 가꾸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년 0원 임대주택’은 전국 최초로 월세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력청암 가꾸기’는 지역 미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 사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행정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대송산업단지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하동사랑상품권, 성과급 가점,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추진의 동기 부여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주민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주민 스스로 평가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사천시,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사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는 후납적 성격의 세금이나, 1월에 연세액을 한꺼번에 선납하는 경우 4.57%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차량,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1월 이외에도 3·6·9월에 연납신청이 가능하나, 공제율이 각각 연세액의 3.76%, 2.52%, 1.25%로 세액공제 혜택이 점차 줄어들어 1월 중에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도 이전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이사 등 타 지자체로 전출 시에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연납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새로 취득하고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사천시청 세무과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거나, 이달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기록을 뚫고 나간 말(馬)을 찾습니다 –경상남도기록원, 2026년 말(馬)의 해를 맞아 말(馬) 관련 지명·기억 수집 이벤트 추진 –일상 속...
헬기 계류장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노력 결실…산불로부터 군민 안전 지킨다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산불 진화 헬기를 중심으로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를 확대하는 등 연중 빈틈없는 산불 예방·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연령 및 거주 요건(7세 미만, 6개월 이상)만 충족하면 모두 신청 가능2월 27일까지 신청하면 1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이로써 출산율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0~11개월)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1회)을, 7세 미만 아동(12~83개월)에게 매월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아동(입양아)은 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부 또는 모)는 출생일(입양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의미하며, 아동과 친권자(부 또는 모)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 또한, 아동 전입자와 친권자도 6개월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고, 기존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수혜자도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배우자·8촌 이내 혈족·4촌 이내의 인척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단,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 이행서약서는 반드시 신청인 본인의 자필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수당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도 보장한다. 특히, 육아수당은 기존의 출산정책보다 지원 기간을 연장(24개월 또는 60개월 → 최대 84개월)하고, 지원 금액 또한 대폭 확대(440만 원~3000만 원 → 4520만 원)해 시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군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신규 제도인 점을 고려하여,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 2월 27일까지 신청할 경우 1월분도 소급하여 지원하고, 3월부터 접수되는 건은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인구증대시책>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Q&A), 모바일 제로페이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도 게시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육아의 무게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더해 인구 감소의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며,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육아수당은 사회보장제도로서 2024년 1월 계획 수립 이후 약 2년간 사업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전달체계, 지역복지 활성화, 재정 영향 등의 정부의 협의 기준에 따른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는 피부에 와닿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양육 정책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모바일장애인등록증 활성화·경제적 부담완화 기대 – 진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모바일...
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 총력– 순찰·감시활동 강화…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 – 진주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주시...
기존 76개 마을에서 81개 마을로 늘려…통학 지원 필요한 마을 추가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및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도 포함하여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5개소)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악양면 성두마을, 양보면 서제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청암면 평촌마을, 청학마을, 원묵마을)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했던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은 물론,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의 주민들까지 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하동군 행복택시는 2022년 58개 마을에서 2026년 81개 마을까지 꾸준히 확대되며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7만 3413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의 주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 복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안전한 교통, 쾌적한 생활도시 사천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사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화력발전소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진·출입 대형차량으로 인한 도심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침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대형차량 도심 통과 해소… 시민 안전 최우선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그동안 도심을 관통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사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계획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우회도로 개설로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거지역의 소음과 분진 감소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 2018년부터 8년간의 끈질긴 추진… 드디어 결실 맺다.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2018년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천시, 고성그린파워(주)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보상 협의, 수용 재결, 설계 변경, 주민설명회 등 수많은 행정 절차와 조정 과정을 거쳐 2023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아스콘 포장까지 대부분의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총사업비는 약 616억 원으로, 공사비와 보상비가 투입됐으며, 특히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 시민 체감도·효과성·독창성 갖춘 우수 사례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체감도를 보이고 있다. 대형 화물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보행 환경이 개선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소음과 분진 문제 역시 완화되면서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이 줄어들고,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효과성 측면에서도 이번 사업은 도시 교통체계 전반의 흐름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회도로 개설로 차량 통행이 분산되면서 기존 시도 1호선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도심 교통 기능이 회복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함께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화력발전소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일회성 대응이 아닌 구조적 해법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인다. 사천시는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변경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갈등을 조정해 왔다. 행정과 시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 이번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생활 현안 해결형 협력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주민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한 ‘상생 행정’사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협의회, 간담회 등을 수차례 개최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교량 재검토, 교차로 형식 변경, 배수로 설치 등 세부 설계 변경 역시 주민 요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특히, 발전소 우회도로 건설을 촉구해 온 시민 결의대회와 집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대화와 조율을 이어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낸 점은 협력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 2026년 1월 개통… 생활도시 사천의 새로운 길사천시는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0일 개통식과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인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사천문화재단, ‘새해를 묻다’ 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개최 –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주제로 대표작 40점 선보여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새해 첫 기획전시로 「문인화 명인 운정(雲亭) 조영실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문인화 대표작 40점을 선보인다. 수선화는 새해의 시작을, 대나무는 지조와 정진의 삶을 상징한다. 운정 조영실 작가는 사천 용현면 출신으로 평생 문인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에서 명인으로 선정된 문인화 거장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통 문인화가 오늘날 우리 삶에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굳건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055-835-6437)으로 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진주시, ‘나무, 다시 태어나다’ 기획전시 개최– 폐목재 재활용, 회화·조형물 등 예술작품 선봬 –– 진양호 우드랜드서 내년 1월5일~3월30일까지...
도내 맹추위, 한파 행동요령 꼭 지켜야… – 외출 자제, 보온조치, 빙판길 주의, 전열기 사용 주의 당부 경상남도는 새해 오전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이...
운행 노선·횟수 늘리고, 주말·휴일 하동읍 순환 양방향 운행화심·두곡, 목도·신기마을, 임시보건소 예정지 등 운행 노선 확대 하동군은 군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읍 순환버스를 대폭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행은 2025년부터 정식 운행 중인 하동읍 순환버스의 운행 노선을 교통 취약 마을까지 확대해, 하동읍 생활권 중심의 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병원·시장·복지관·공공시설 등을 더욱 컴팩트하게 연결해 하동읍 전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우선 하동읍내 교통 취약 마을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화심·두곡마을의 운행을 1일 6회→13회로 늘리고, 목도·신기마을의 운행을 1일 3회→6회로 확대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공사로 인해 2026년 2월경 임시보건소가 실내체육관으로 이전될 것을 고려하여 실내체육관 운행 노선 또한 1일 10회로 늘릴 예정이다. 그간 주말·휴일은 순환노선이 단방향으로만 운행되었으나, 1월부터 양방향으로 1일 12회 운행하도록 개선해 휴일에도 군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보장한다. 군 관계자는 “하동읍 순환버스 확대 운행은 단순한 증차가 아니라 군민의 일상 이동권을 넓히는 생활 교통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아이들은 마음껏, 부모는 부담 없이…당일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시 무료 하동군이 하동공설시장 안에 있는 키즈카페를 내년부터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마음껏 놀 수 있고, 부모는 이용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결정은 시설 수익성보다는 시장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무료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에 부과되던 요금(1인 2시간 2천 원)은 폐지되고, 당일 하동 관내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별도 이용료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군은 오전 시간대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단체 이용이 가능하게 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일반 가족 이용객 중심으로 보다 폭넓게 개방해 수요를 분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운영 시간 내 현장을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이용객에게도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하동공설시장뿐 아니라 인근 상점가·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를 만드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이번 무료 개방을 계기로 하동공설시장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경남도, 2026년 달라지는 104개 시책 발표 – 안전·생활·복지·주거·농어업 등 전방위 제도 개선 – ‘경남도민연금’,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등 복지·보건 분야 38건 중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