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더 넓고, 더 촘촘하게” 경남도, 도민 기본생활 보장 지원 강화 – 생계급여 4인 가구 월 207만8천316원… 전년대비 6.51% 인상 – 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에 전면 폐지… 수급...
경제
가맹점에 배달 중개 수수료 1.5% 적용 혜택…민간 앱 수수료의 1/5 수준 앱 이용자에게는 할인 쿠폰 제공…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도 하동군이 지난 14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군민들에게는 배달비 부담 완화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가맹점에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앱 이용자들에게는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7~8%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의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 소비자들의 또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이번 먹깨비 이벤트의 핵심으로,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5회(총 1만 원)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매주 1회 5천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만원의 행복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게 해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돼 할인 효과가 한층 더 커진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주문 증가로 인한 매출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군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민간 배달앱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영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중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1층)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 이후에는 신청 자격과 제한 여부에 대한 서류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월 3일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일 점포에 대해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 공개추첨은 2월 5일 실시되며, 추첨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최종 사용자 선정 결과는 2월 6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선정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2월 9일부터 시장 사용 허가가 이뤄진다. 시장 사용 허가 기간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경우 2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30일간이며, 새벽시장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95일간이다. 사용 허가 기간은 기존 허가의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사용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납해야 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831-3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는 이번 빈 점포 사용자 모집을 통해 유휴 점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인을 선발해 전통시장이 다시 시민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모집, 여가 활동비 지원 2배 확대 등주거에서 문화까지, ‘체감형 청년정책’으로 완성하는 하동의 미래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 문화·자기 계발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하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형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다. 2025년에도 지원 금액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바 있으나, 올해는 거기에 더해 예산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동 청년들은 도서, 자격증, 어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3. 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 대상 1.5배 확대 = 자기 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대비 1.5배 확대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동아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뒷받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해 15개 팀을 지원할 방침이다. 4.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카페를 품은 청년타운, 청년정책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 되다 =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서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 양육 지원부터 장난감 대여, 일자리 상담과 지원, 공유사무실, 커뮤니티 공간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한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를 조성해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5. 새로운 활력! 청년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의 중심지인 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되어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사천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055-831-3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10년 경과 20세대 미만 대상, 26일~2월13일까지 접수 – 진주시는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
진주시,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 공동·단독주택, 소규모상가 대상 설치비 최대 80% 지원 – 진주시는 최근...
“1월에 연납하고 절세 기회 놓치지 마세요” 하동군은 이달 말까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약4.6%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6월·12월)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월에 따라 공제율은 약 4.6%(1월), 3.8%(3월), 2.5%(6월), 1.3%(9월)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따라서,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의 절세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 자동차세는 환급이 되며, 타 시군으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 외 추가로 자동차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055-880-2273)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경남도,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 12일 부분 개통 – 12일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km 구간 부분 개통 – 마을주민 안전성 확보 및 도로이용객 편익 증대 기대...
방학 기간 본청·읍면·직속 기관 등 근무…공공기관 행정업무 경험 하동군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1차 1월 5일~1월 23일(28명), 2차 1월 26일~2월 13일(28명)로 나눠서 진행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본청, 읍·면사무소, 관할 사업장 등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학생들은 야생차문화센터(박물관·티카페·티마켓) 업무 지원, 노인복지관 지원, 가족센터 학습지원 등 다양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한 참여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고민하고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행정 현장에는 젊은 시각과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적 경험 형성, 지역 행정 이해 및 지역 애착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여름·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식당과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력 기대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마중물 하동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5년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 차(茶)로 쉬어가는 힐링 관광, “하동소풍” 2026년 확대 운영 = 하동군은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2025년 하동군 힐링치유 하동여행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관광콘텐츠로,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차를 활용해 야생차밭,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관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개소가 참여해 연중 운영됐으며, 총 469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참여가 248팀에 달했고,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영상 홍보를 통해 약 210건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가 생성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냈다. 참여 사업장에는 팀당 평균 2만 5천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해 실질적인 지역 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하동군은 2026년 1월 중 하동소풍 참여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 다양화와 홍보 및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힐링 관광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 반값여행 전격 실시 = 2026년 하동군 관광정책의 핵심은 단연 하동 반값여행이다. 하동군은 2026년 총 11억 원(지원금 10억, 운영·홍보비 1억)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절반으로 낮추고, 이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체험·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금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함은 물론, 지원금을 ‘별천지하동쇼핑몰’ 등 관내 가맹점에서 이용하게끔 하여 관광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신혼부부 인센티브, 하동소풍과 연계한 반값여행 등 다양한 테마별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시범 운영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단순한 할인 정책이 아니라,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2026년에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동 핫플레이스’,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 하동군의 또 다른 관광 자산인 하동 핫플레이스는 2025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 홍보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60개 핫플레이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를 결합한 ‘하동핫플페스타’를 기획·운영했다.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는 3일간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졌다. ‘하동 핫플레이스’ 관련 온라인 게시물은 약 694건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언론·뉴스 보도는 63건,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000건 이상 생성됐다....
진주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사 모집–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8개 강좌 5명 선발 – 진주시는‘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에서 2026년도에 창의성과 미래...
진주시, 대중교통비 지원확대·운영방식 개선– K-패스 환급률 상향조정·모두의카드 신규 도입 –– 관광형 하모콜버스, 호출형 통합 대기시간 줄여 ––...
진주시,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행–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 접수, 준공 후 10년 경과 20세대 이상 대상...
경남도, 글로벌 융복합 페스티벌 GSAT 2026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 ‘GSAT 2026’ 4월 29~30일 개최…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G-Pitch’ 2월 6일까지 모집 – 전국...
18건 후보 중 1차 심사·군민 투표 거쳐 최종 선정하동형 육아수당·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등 체감 행정 눈길 하동군은 2025년 하반기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후보에는 총 18건이 올랐으며, 그중 1차 사전 심사를 통해 10건을, 이후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6건을 선정한 것이다. 최우수 사례로는 시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하동형 육아수당’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3건이 이름을 올렸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월 60만 원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2년간의 끈질긴 협의와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은 기존 조례 규정으로 제약이 있던 무허가 건축물 내 상수도 설치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타 지자체 사례를 폭넓게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군민들의 기본 복지를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역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 발행 상품권을 확보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 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캐시백 행사, 상품권 할인 행사 등으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청년타운 임대주택 첫선’, ‘예쁜하동 만들기, 매력청암 가꾸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년 0원 임대주택’은 전국 최초로 월세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력청암 가꾸기’는 지역 미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 사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행정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대송산업단지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하동사랑상품권, 성과급 가점,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추진의 동기 부여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주민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주민 스스로 평가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사천시,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사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는 후납적 성격의 세금이나, 1월에 연세액을 한꺼번에 선납하는 경우 4.57%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차량,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1월 이외에도 3·6·9월에 연납신청이 가능하나, 공제율이 각각 연세액의 3.76%, 2.52%, 1.25%로 세액공제 혜택이 점차 줄어들어 1월 중에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도 이전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이사 등 타 지자체로 전출 시에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연납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새로 취득하고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사천시청 세무과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거나, 이달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연령 및 거주 요건(7세 미만, 6개월 이상)만 충족하면 모두 신청 가능2월 27일까지 신청하면 1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이로써 출산율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0~11개월)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1회)을, 7세 미만 아동(12~83개월)에게 매월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아동(입양아)은 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부 또는 모)는 출생일(입양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의미하며, 아동과 친권자(부 또는 모)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 또한, 아동 전입자와 친권자도 6개월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고, 기존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수혜자도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배우자·8촌 이내 혈족·4촌 이내의 인척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단,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 이행서약서는 반드시 신청인 본인의 자필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수당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도 보장한다. 특히, 육아수당은 기존의 출산정책보다 지원 기간을 연장(24개월 또는 60개월 → 최대 84개월)하고, 지원 금액 또한 대폭 확대(440만 원~3000만 원 → 4520만 원)해 시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군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신규 제도인 점을 고려하여,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 2월 27일까지 신청할 경우 1월분도 소급하여 지원하고, 3월부터 접수되는 건은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인구증대시책>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Q&A), 모바일 제로페이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도 게시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육아의 무게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더해 인구 감소의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며,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육아수당은 사회보장제도로서 2024년 1월 계획 수립 이후 약 2년간 사업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전달체계, 지역복지 활성화, 재정 영향 등의 정부의 협의 기준에 따른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는 피부에 와닿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양육 정책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모바일장애인등록증 활성화·경제적 부담완화 기대 – 진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모바일...
[천지인뉴스] 코스피 장중 4400 돌파 사상 최고치…삼성전자 13만 원대 안착정범규 기자 코스피 지수가 5일 장 초반 4400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