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2일

경제

경남도, 더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 주거급여 지원 2천 3백여 가구 증가, 도민행복주택 3가구 혜택 누려 – 전세사기피해 신속 조사 및 지원사업으로...
빈집·마을공동창고를 주거·공용 공간으로 탈바꿈…내달 4일까지 모집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   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집이 완료되면 태양광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단열재 보강 등 성능 개선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추진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4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하동군 건축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은 주변 지역 공동화, 지역 쇠퇴를 유발하고 지방 소멸을 앞당긴다. 이에 하동군은 선제적으로 빈집을 발굴하여 정비(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단순 철거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은 빈집을 지역의 주거 자산 및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여 전입 희망자와 청년들에게 주거 및 창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및...
내 차도 해당될까? 노후 차라면 미리 살펴보세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340억 원 투입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및 DPF 부착 지원, 올해까지 한시...
경남도, 상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33명 통합채용…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접수 – 경남개발공사․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 원서․필기는 도 주관, 서류전형․면접․합격자 발표는 기관별로 진행 – 연 2회...
사천시 서포면 갯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개최총사업비 62억 원 투입…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으로 재도약 기대 사천시 서포면 갯섬항이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사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추진된 서포면 갯섬항 정비사업 준공식을 오는 3월 6일 서포면 다평리 1286-7번지 일원 갯섬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사천시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사천시민 및 다평리 주민, 다맥어촌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갯섬항은 2021년 경남도 평가와 해양수산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62억 7500만 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이 투입됐다. 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위탁 시행을 맡아 진행했다. 그동안 갯섬항은 어항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간조 시 선박 접안이 어려워 어업활동에 불편이 있었으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우려도 제기돼 왔다. 특히, 공동체 공간과 휴식·편의시설이 미흡해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조성 △어장 진입 교량 설치 △갯섬 힐링존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인프라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준공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은 물론, 해양관광 기반 확충으로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갯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을 안전하게 지키는 동시에,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경남도 ‘경남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 20개사 내외 선발 – 사업화 자금 최대 3천만 원, 사무공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제공...
진주시, 올해도 ‘주거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저소득층·다자녀·신혼부부·청년가구 등 실질 지원 –– 대출이자·임대보증금·보증료·이사비 등 지원 다양 –– 주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