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2일

경남 뉴스

사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자동차 분야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 가능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https://car.cpoint.or.kr)  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https://cpoint.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에너지 감축률이 5% 이상 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며, 1인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가입하는 에너지분야 대상자는 인센티브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혜택을 더 강화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진주시, 올해도 ‘주거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저소득층·다자녀·신혼부부·청년가구 등 실질 지원 –– 대출이자·임대보증금·보증료·이사비 등 지원 다양 –– 주거비...
진주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 실시– 치매예방, 조기검진 중요…진단시 맞춤형 서비스도 –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군 일제 소독의 날(2.13~14, 2.19~20) 운영 등 차단 방역 총력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하동군은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준비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ASF·AI·구제역 등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소독·점검 등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수시로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 1곳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차량방제차 1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특별방역 추진 중이다.   군 차량방제차는 양돈 농장 14개소와 양계농가 9개소, 공동방제단은 소규모 축산농가 480개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농가 및 관계시설을 상시 소독하고 있으며, 관내 축산농가에는 소독약 2톤과 생석회 26톤을 배부 완료했다.   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2.13~14, 2.19~20)을 운영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개별 농가의 방역 이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ASF·AI·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확산할 것에 대비하여 관련 기관, 공수의와 축산단체 등 비상 연락 체제를 견고히 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실질적인 방역 활동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3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책으로 피어나는 봄, 도서관에서 만나다”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3월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봄기운과 문학적 온기를 전하기 위한 ‘3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의미를 담아, 각 자료실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와 주제별 북큐레이션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종합자료실에서는 3월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세 권의 책 제목을 이어 하나의 시를 완성하는 ‘삼.삼.시’를 비롯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보라색 리본이 달린 도서를 대출하는 ‘보라, 읽다’가 운영된다. 또한, 반려 식물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나의 식물 연대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시집 전시 ‘시(詩)들지 않는 봄’, 식물 관련 도서를 모은 ‘초록의 안부’, 여성의 서사를 담은 ‘그녀들의 서가’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애국자와 위인책을 적어보는 ‘WHO’와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을 적어 보는 ‘달달 무슨달’, 속담 속 지혜를 탐구하는 활동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전통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서가 속에 숨겨진 책갈피를 찾아 도서를 대출하는 ‘도서관 보물찾기’는 아이들에게 탐험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사탕과 초콜릿처럼 달콤한 소재의 이야기책을 모은 ‘달콤한 책장’ 전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함께자료실에서는 과월호 잡지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한 해의 독서 운세를 점쳐보는 ‘한 권! 한 봉!’ 이벤트가 진행되어 자료 이용에 색다른 경험을 더한다.  또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활 속 숨은 과학’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디폼블록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료실(831-4040, 4041)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인 3월, 도서관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각자의 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사천시, 설 연휴의료공백 ZERO비상진료체계 가동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 7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를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되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 전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동안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055-831-3742), 응급의료포털(E-Gen),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시도 콜센터(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설맞이 체험행사 ‘풍성’– 카드획득 이벤트 등‘중생대 카드놀이 한마당’개최 –– 2월 상설·신규행사 3종 등 공룡관련 체험프로 다양...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중증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 권고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하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55-880-6661)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국립양식사료연구소 입주…제조업 넘어 연구·기술 허브로 전환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0000㎡에 건축면적 2900㎡이다.   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기술・기반 산업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단지로 체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도 숭어・넙치 등 양식어업 비중이 높은 만큼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우리 군이 수산 연구 및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대송산단에 연구소를 시작으로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사천시보건소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사천시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50명 모집한다.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과 스마트 건강기기(활동량계, 스마트 체중계, 혈압계 등)을 연동하여 6개월간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의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은 기기를 통해 전송된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하여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 1~3등급 판정자, 2025년 사업 참여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055-831-3634, 3583)으로 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경남도, 설 연휴 5일간 비상응급진료체계 가동 – 도내 응급실 48개소 24시간 운영… 병·의원·약국 5천여 곳 지정 – 스마트폰 앱(E-Gen), 129, 119로 주변 진료기관 실시간 확인...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취약계층 1550가구 지원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총 1550세대가 지원 대상이다.   기관단체협의회에 소속된 △하동축협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하동우체국 △하동군수협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농협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의 후원은 재정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행정과 공공기관, 유관 단체가 힘을 모은 이번 협업은 지역 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절기에는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한다. 주택 밀집 지역이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주택화재보험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되어 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2월 25일까지 접수…농산물 가공·판매, AI 활용 마케팅 등 다뤄   하동군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 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으로, 40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80시간) 동안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방식의 이해 △가공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실습(4회)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별천지 하동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제 창업과 판로 개척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졸업자에게는 관련 보조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pojh1@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합격자는 3월 2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AI 마케팅까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가공 창업을 통해 하동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 담당(055-880-27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총사업비 35억 원 투입, 지상 3층 규모 복합 커뮤니티 거점 공간 조성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한다.   층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공동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조성되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활 참여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하동지역자활센터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이 입주했다. 특히 하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소 이후 약 25년 만에 전용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3층은 하동과 동광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관(아카이브)’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동광쉼터’가 마련되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야외 공간에는 벽천이 흐르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시설 운영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 센터는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한 직무·소양 교육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과 자활 참여자가 어우러지는 상생의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는 도시재생이라는 ‘하드웨어’에 자활이라는 따뜻한 ‘복지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며, “이곳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돌리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답안이자,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활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동광마을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와 김혜수 군의원이 하동지역자활센터 가족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사천시 “설 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추진”– 15일(일)과 17일(화) 설날은 수거하지 않습니다 –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도시 환경 제공을 위해 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은 15일(일)과 17일 설날 당일은 수거하지 않고 이 외 연휴기간 중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를 실시한다. 또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주민, 유관단체 등 자발적인 참여로 읍면동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불법방치, 적체된 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을 시행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