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첫걸음, 시민정원사가 되어보세요”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2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두 개 반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37시간과 실습 49~50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관리 및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하동군은 2025년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하여 2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하였으며, 심화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모여 ‘하동 시민정원사협회’를 구성한 바 있다.    ‘하동 시민정원사협회’는 군에서 시행하는 우리마을 정원만들기 및 공공정원 유지관리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조성·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가족관계·돌봄·생활·공동체 4대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다문화, 1인 가구 등 모든 형태의 가족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을 맞아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하동군에 거주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더욱 촘촘해진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중국어), 학령기 자녀를 위한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취약 가구 보듬고 1인 가구·맞벌이 지원 확대 =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온가족보듬’ 사업을 통해 한부모·조손가정·1인 가구 등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긴급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가족 화합의 장 마련 =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과 쉼의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하는 ‘제4회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가족 활동을 공유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모든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가족센터(☎ 055-880-6530)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진주실크등(燈)’, 북미(北美) 순회전시 ‘각광’– 2월말까지 캐나다 오타와·미국 LA 한국문화원 전시 –– 실크등‘한국의 美’매료,‘K-문화콘텐츠’자리매김 – 지난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1만 2469건, 1억 4700만 원 부과…2월 2일까지 납부   하동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2469건,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숙박업, 음식점업 등 개별법에서 정한 과세 대상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은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부과하는 세목이다.   종류는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어 있으며, 종별 세액은 4500원(5종)~2만 7000원(1종)이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여 납부하면 된다.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발생하며, 면허 취소 또는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는 소액이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잊지 말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 외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055-880-2273)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지원금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증액 청소년 및 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 원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 혜택   하동군은 2026년부터 관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의 연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13세~18세 청소년과 60세~64세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연 1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하동군에서는 총 3336매의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됐고, 이용 금액은 4억 3천7백여만 원(437,856,764원)에 달했다. 이처럼 문화누리카드는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카드 발급 및 충전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 전년도에 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신규 발급자 또는 자동충전 대상이 아닌 군민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영화·공연·독서·여행·체육·교통 등 다양한 문화·여가 서비스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하동군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해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이 확대된 만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문화적 소외 없이 모든 군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2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덕담으로 채우는 도서관’을 통해 가족·친구·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덕담을 직접 작성하고, 덕담 속 키워드와 연관된 도서를 대출하는 행사을 진행한다. 또한 이용자들이 읽고 있는 책 속 문장을 나누는 ‘책 속에서 찾은 오늘의 문장’,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도서를 대출하는 ‘오늘의 설렘, 내일의 우정’ 등으로 2월의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아울러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도서를 추천하는 ‘사랑을 말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는 ‘5분 책방’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 해의 꿈과 소망을 적는 ‘소원을 적어라’,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과 관련 도서를 대출하는 ‘새학기를 부탁해’가 운영되며, ‘도서관 러버스데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찾아 이유를 적어보며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설 명절을 주제로 한 그림책 15권을 전시하는 ‘책으로 만나는 설날’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다함께자료실에서는 ‘새해 북 많이 받으세요’를 운영해 점자도서·다문화도서·큰글도서·읽기쉬운책 등 다양한 이용자층을 위한 도서를 소개하고 이용을 독려한다. 더불어 ‘함께 읽어요, 모두의 쉬운 책’ 전시를 통해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며 독서의 장벽을 낮추는데 힘쓴다. 이 밖에도 실생활과 과학을 접목한 ‘생활 속 숨은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실크의 특성을 배우고, 실크를 감아 실크볼 조명등을 만들어보며, 과학의 원리와 창의적 사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명절과 새 학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일상에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료실로 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사천시 중장년 국자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 내 자기계발, 자영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중장년 세대의 구직활동 촉진 및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장년 세대의 국자가격증 취득 시 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40세부터 64세 이하이며 사업신청일 기준 사천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기존 중장년 세대 미취업자에 한정하지 않고 고용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라도 응시료 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연 1회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다음달 15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의 주 경제활동층인 신중년 세대가 취업역량을 키우고 다시 한번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 시민들의 도전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진주시 어린이,‘별별하모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공공형 키즈카페, 1월 시범운영후 2월 정상운영 –– 취학전 영유아 대상…우주항공 테마형 놀이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