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
가맹점에 배달 중개 수수료 1.5% 적용 혜택…민간 앱 수수료의 1/5 수준 앱 이용자에게는 할인 쿠폰 제공…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도   하동군이 지난 14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군민들에게는 배달비 부담 완화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가맹점에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앱 이용자들에게는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7~8%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의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   소비자들의 또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이번 먹깨비 이벤트의 핵심으로,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5회(총 1만 원)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매주 1회 5천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만원의 행복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게 해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돼 할인 효과가 한층 더 커진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주문 증가로 인한 매출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군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민간 배달앱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영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중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1층)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 이후에는 신청 자격과 제한 여부에 대한 서류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월 3일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일 점포에 대해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 공개추첨은 2월 5일 실시되며, 추첨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최종 사용자 선정 결과는 2월 6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선정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2월 9일부터 시장 사용 허가가 이뤄진다. 시장 사용 허가 기간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경우 2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30일간이며, 새벽시장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95일간이다. 사용 허가 기간은 기존 허가의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사용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납해야 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831-3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는 이번 빈 점포 사용자 모집을 통해 유휴 점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인을 선발해 전통시장이 다시 시민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진주시, 도심속 농업체험 ‘시민텃밭’ 분양– 내달 19일까지, 시민·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 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모집, 여가 활동비 지원 2배 확대 등주거에서 문화까지, ‘체감형 청년정책’으로 완성하는 하동의 미래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 문화·자기 계발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하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형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다.   2025년에도 지원 금액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바 있으나, 올해는 거기에 더해 예산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동 청년들은 도서, 자격증, 어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3. 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 대상 1.5배 확대 = 자기 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대비 1.5배 확대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동아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뒷받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해 15개 팀을 지원할 방침이다. 4.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카페를 품은 청년타운, 청년정책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 되다 =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서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 양육 지원부터 장난감 대여, 일자리 상담과 지원, 공유사무실, 커뮤니티 공간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한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를 조성해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5. 새로운 활력! 청년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의 중심지인 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되어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사천시,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사천시는 체계적인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 대상자는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 또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하며, 오는 1월 26일부터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1월 21일까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실(831-3594)로 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원스톱 건강교실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사천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055-831-3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 풍성– 겨울방학·새해맞아 기획전‘선사예술가’연계 –– 신년이벤트·가족체험·단체프로그램 등 운영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신년 시즌을 맞아...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 수거 비용 지원…취약계층 경제적 부담 경감현장에서 들은 작은 목소리, 정책으로 이어간다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수거 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다.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위생 문제를 행정이 먼저 살피고, 군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이 사업은 군 관계자가 직접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떠올린 현장형 정책이다.   외딴집과 독거 어르신 가구, 노후 마을에서는 분뇨 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위생 걱정이 컸고, 비용 부담과 수거 문제로 불편을 알면서도 참고 지내야 하는 현실이 이어져 왔다.    이 같은 목소리를 접한 하동군은 ‘행정이 1년에 한 번쯤은 직접 나서서 정리해주자’는 방향을 세웠고, 실무자들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2025년 가을부터 사업을 기획해 2026년 예산을 확보하며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 정도가 심해 자립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세대주 및 배우자 기준),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에 따른 다자녀 가구 등이다.   올해는 총 1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 3천 원씩, 총 2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 수거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대상 확인 후 분뇨수거업체가 직접 수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동군은 신청부터 수거, 비용 처리까지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해행정이 나서야 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을 다니다 보면 말하지 못한 불편이 참 많다”라며, “이번 사업은 그동안 참고 견뎌온 불편을 행정이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정책의 답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 수거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생활 정책들을 하나하나 챙기며 깨끗하고 건강한 하동, 소외 없는 공동체 하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1월에 연납하고 절세 기회 놓치지 마세요”   하동군은 이달 말까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약4.6%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6월·12월)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월에 따라 공제율은 약 4.6%(1월), 3.8%(3월), 2.5%(6월), 1.3%(9월)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따라서,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의 절세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 자동차세는 환급이 되며, 타 시군으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 외 추가로 자동차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055-880-2273)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