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마지막 티켓, 서둘러 예약!” 사천시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5가지 테마코스(문화관광, 역사관광, 체험관광,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와 체류형 코스(1박2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항공산업관광’은 KAI 항공기 생산·제작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데, 관광객들이 사천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에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산업관광투어까지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시티투어를 제공한다. 관광객은 투어일 3일 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055-834-2200)로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시 관계자는 “40명 이내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사천사랑 시티투어로 특별한 한 해의 마무리를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더욱 만족도 높은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사천문화재단,「담쟁이 프로젝트」합동 전시회 <담쟁이 展> 개최–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참여한 창작 작품 선보여, 11월 30일까지 진행-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담쟁이 프로젝트 합동 전시회 <담쟁이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인 ‘담쟁이 프로젝트’ 중 <사천으路 : 담쟁이 창작소>의 시범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한 6개 분야 총 6명의 사천시민 기획자와 수강생 약 200여명의 다양한 창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종필 기획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 창작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창작물 공유·확산 기회를 선사해 참여자들의 감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시 오픈시간은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회 첫날인 11월 25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담쟁이 프로젝트 자체 성과 공유회 <담쟁이 路(로)>도 진행된다.  한편, <담쟁이 프로젝트>는 사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기획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선택해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극단 장자번덕이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25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와 함께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 <담쟁이 프로젝트>의 전 과정과 활동내용들은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damjangee1)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담쟁이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단체의 자생적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예술교육 거점화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 사업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단계적 접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설립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경남도립미술관,《테라폴리스를 찾아서 Ⅱ》연계 프로그램 운영 –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공연+토크, 스크리닝, 가족 워크숍, 감상교육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예술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무당바위 복원해 역사 되살리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동 명소    하동군이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송림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그 상징성과 역사성을 되찾는다.   송림은 조선 명종 21년(1745년) 하동도호부사 전천상이 강바람으로부터 주민의 삶터를 보호하기 위해 삼천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조성한 숲으로, 2005년 2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섬진강 백사청송’으로 지정됐다.   울창한 소나무 숲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고, 그 아름다운 경관은 하동을 대표하는 귀중한 자산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송림공원 개선 공사를 결정하고,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입구 좌측의 하모니파크 내 무당바위를 드러내고, 계류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그늘을 확보하여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림으로써 송림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변모시켰다.   특히 무당바위는 하모니파크 조성 당시 낙수연 돌담에 묻혀 정상부 일부만 보이는 상태였다. 예전에는 제를 지내던 바위였지만, 개발 과정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묻혀 안타까워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많았다.   이러한 의견에 따라 하동군은 돌담과 낙수연 일부를 철거하고, 높이 약 1.5m·폭 5m 규모로 복원하여 옛 정취와 상징성을 회복했다.   또한 송림공원과 하동공원을 연결하는 ‘하모니 ICT 타워’를 설치함으로써, 하동공원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였고, 전망대를 조성해 송림과 섬진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최근 공원 인근에 ‘별천지 만화카페’도 문을 열어, 차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도 생겼다. 현재 만화카페는 어린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틈틈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무당바위 노출로 잊혔던 역사성을 군민에게 되돌려 줄 수 있었다”라며, “올해 안에 바닥분수도 새로 단장해 물놀이장과 함께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하동의 중심 공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백 년 동안 비바람에도 꿋꿋이 서온 소나무처럼, 군민의 저력을 모아 하동군을 정성껏 가꾸어 인구 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하동읍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 체류형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변경 필요 의견 다수…군, 폭넓은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신중히 검토할 것   하동군이 지난달 군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인 군목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58.8%로 나타났다.   현재 하동군의 군목은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은행나무로, 1982년에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하동군을 대표해 왔다.    이번 조사에 앞서,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변화에 맞춰 하동군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군목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설문조사를 기획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을 통한 오프라인 조사가 병행되었다.   총 1081명의 참여자 중 하동군의 군목이 은행나무인 것을 알고 있는 비율은 46%로 나타났으며, 58.8%(636명)가 군목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새로운 군목으로 하동의 대표 수목인 차나무를 가장 선호했다.    변경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 67.8%인 439명이 차나무를 선택했는데, 이는 하동군이 지닌 ‘대한민국 차(茶)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밀접히 연결된 결과로, 군민들이 하동의 문화적․경제적 상징성을 군목에 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 관계자는 “군목 변경 필요성에 공감하는 군민이 다소 많았지만,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라며, “군목 변경은 단순한 나무의 교체가 아니라 지역의 상징을 새로 정립하는 일인 만큼, 군민 전체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하동의 상징이자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사천시 “해양”을 테마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장난감은행 1호점 꿈꾸미의 보물창고’ 재개소   사천시는 11월 19일, 해양을 테마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장난감은행 1호점 꿈꾸미의 보물창고’의 재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재개소는 2025년 경상남도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조성(리모델링) 사업에 사천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부터 기존 장난감은행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우리 지역 특성인 ‘해양’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특히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교구와 도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실내 놀이터를 구축하였고 놀이터 장난감 또한 해양 생물을 주제로 한 새로운 교구와 놀이도구가 다양하게 추가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영유아 보호자와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대표자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재개소한 장난감은행 1호점은 단순한 장난감 대여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육아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 신청하세요!– 사천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 모집-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일반형 일자리 57명(전일제 36명, 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74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5명 등 총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사천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지적장애인 또는 자폐성 장애인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사서 지원,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스스로 역할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많은 장애인분들이 용기 내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진주시,‘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문화페스티벌로 개최– 조규일 진주시장,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초청 참석, 진주시 소개·대회기 인수 –– 한국이스포츠협회,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