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에서 24일 개최 –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 슬로건 아래 36개 종목 열전 돌입 – 사전 육상경기서 경남 김준·양우진 선수 3관왕…대회 신기록·한국...
경남수목원 향기정원 장미 꽃망울로 초여름 정취 물씬 – 향기정원에 장미 개화, 봄의 끝에서 여름의 문턱으로 – 오는 6월 1일까지 식물 85종 분경 전시회...
경남 18개 지역 공동협력사업 ‘경남안녕캠페인’ 일환…청소년 주도 활동 전개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하동군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교육·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안전하고 안녕한 경남을 만들고자 참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환경캠페인’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탄소중립 교육을 들은 데 이어, 종이 재질의 환경 저금통을 직접 꾸미고 탄소중립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후 월 1회씩 정기 모임을 가지며 이번 활동에서 발굴한 탄소중립 방안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경남 전 시군이 함께하는 안녕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총 35명 입학…자체 개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활용 실전 역량 강화 하동군은 지난 20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강당에서 ‘2025 하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35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수, 도·군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격려사 ▲입학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올해로 제18기를 맞는 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 과정’으로 편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총 21회, 82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과 농업경영 등 공통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팜 이해 및 기초기술 이론 ▲관련 장비와 시설 이해를 위한 실습 및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스마트농업에 입문하려는 농업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특히,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내 테스트베드 온실을 활용해 작물별 재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스마트팜 운영의 기본 개념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이 설계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농업 과정은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해 하동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 대학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래 올해로 18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0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하동군 군정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경남 사천시에서는 오는 27일 예정된 기념식 및 연계행사로 국가기념일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 당초 이번 기념식은 경기도 과천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 시민과 경남도민들은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에서 행사가 개최되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사천시의회와 경남도의회, 시민단체도 기자회견, 1인 시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민의 뜻을 정부와 우주항공청에 전달하였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정부와 우주항공청은 결국 기념식 개최지를 사천시로 최종 결정하였고, 경남도민들은 “이번 결정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사천시는 그동안 우주항공청 유치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념식 개최를 통해 경남 사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임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하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사천시에서는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5.27.) 외에도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5.4.),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 콘서트’(5.27.), △스페이스 캠프(5.28.), △우주항공 토크콘서트(5.31.), △천체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6월중) 등 연계행사가 진행되어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초석이 될 ‘우주항공청’의 돌잔치에 비유할 수 있는 이번 기념식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 개청 지원을 위해 발로 뛰었던 날들이 떠올라 벅차오르고, 개청을 위해 노력하셨던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기념식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정체성과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개청 1년이 지난 만큼, 가시적인 성과로 국민들에게 우주 강국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보여주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하겠다.”고 기념식을 맞이하는 소회를 전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아름다운가게, 함안지방공사, 합천군시설관리공단 ‘ESG 상생협력 4자 협약’ 체결-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진주 야간관광 특화 콘텐츠 ‘리버나이트 진주 – 남강 별밤 피크닉’개최–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남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진주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진주같은 정원’ 선보여– 서울 보라매공원에 245㎡ 규모 교류정원 조성, 지역 정체성과 자연미 담아 – 진주시는...
진주시,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방과 후 초등학생 대상, 돌봄 공간 확충 및 돌봄 서비스 향상 기대...
2025-05-21(수요일)오늘의 무료 운세 [🐭 쥐띠] ᄋ 운세: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ᄋ 금전: 계획적인 소비가 금전운을 높입니다. ᄋ 연애: 연애운이 활발하니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 소띠] ᄋ 운세: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ᄋ 금전: 계획적인 소비가 금전운을 높입니다. ᄋ 연애: 진심 어린 대화가 관계를 한층 깊게 만듭니다. [🐯 호랑이띠] ᄋ 운세: 성실하게 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ᄋ 금전: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흐름입니다. 투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ᄋ 연애: 진심 어린 대화가 관계를 한층 깊게 만듭니다. [🐰 토끼띠] ᄋ 운세: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날입니다. 유연하게 받아들이세요. ᄋ 금전: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쓰세요....
경남도, 로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도약 – AI ․ 로봇을 주제로 관련 분야 세계적 전문가 올리버 티안 기조 연설...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직장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집 – 6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20개 사 선정 – 2년간, 육아휴직대체인턴 지원금, 근무환경개선금 등 혜택...
도립미술관 서포터즈 GAM 알리러 GAM 모집 – 미술관 전시 및 프로그램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활동 수행 – 미술 문화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성인 누구나...
경남도, 도내 쌀 일본 첫 수출로 일본 식탁에 오른다 –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일본으로 총80톤 수출 쾌거 – 일본 현지 대형마트 헤이와도(Heiwado) 중심으로 판매...
경상남도가 도민, 전문가와 함께 미래를 준비한다 – 도민–전문가–도가 협력하여 미래상을 그리고 대비하는 미래대화 – 충분한 사전준비로 경남 전역 대상 지속적·실질적인...
아트플러스, 202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9월 24일까지 하동청년센터에서 차(茶) 문화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 문화예술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아트플러스(기획자 김신영)가 ‘2025년 경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트플러스는 오는 9월까지 하동의 차(茶) 문화를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티(TEA)나게 하동”을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을 받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4일까지 하동청년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19시~21시에 진행된다. 하동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동의 대표 자원인 차(茶) 문화를 청년들의 삶과 연결하고, 이를 미술로 표현하며 청년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4일 열린 첫 수업에는 모집 정원을 훌쩍 넘는 인원이 접수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첫날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오리엔테이션 ‘하동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과 함께 네임택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겨 기쁘다”, “하동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하동을 알고 싶고, 차 문화를 배우고 싶어 신청했는데 유익한 수업이 될 것 같다”라며 만족감과 기대감을 표했다. 주 강사를 맡은 류소현 씨는 “문화예술교육은 지역과 사람을 잇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하동의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트플러스는 하동 청년들이 자기 삶의 언어로 지역을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티 나게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트플러스(055-884-0248)로 연락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차 교육훈련기관 지정 하동군 차(茶)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은 지난 2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8호 차 교육훈련기관’으로 공식 지정을 받고, ‘하동 티마스터(Tea Master) 전문가 육성 과정’을 2026년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형 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티마스터 1급과 2급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교육은 하동 차의 정체성과 전통성 확립을 포함한 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하동 차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전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 하동 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커리큘럼 내용을 살펴보면 하동 차 명인과 제다인을 강사로 초빙하여, 하동 차의 역사와 전통성을 교육하고 하동 전통차인 수제덖음 녹차와 잭살홍차 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통한 품질평가 교육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지역전문가를 활용한 다례, 다식, 티블렌딩 교육 등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이뤄지며, 1급 과정은 실습 중심의 심화 과목으로 주 1회 4시간씩 8주간(총 32시간), 2급 과정은 이론 중심의 과목으로 주 2회 4시간씩 7주간(총 56시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티마스터 1급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 취득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유료로 운영된다. 정부 공식 인증 차 교육훈련기관 평가 합격자는 티카페 하동 등 지역 내 근무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뉴욕 등 향후 개설될 국내외 차 문화원 파견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원장은 “본 과정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차 가공 및 품질평가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미꼬머꼬’, 일본의 심장 도쿄를 저격하다2025 일본 K-푸드페어 도쿄 참가K-비건푸드로 일본 바이어 사로잡다 경남 사천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주)의 대표 로컬브랜드인 ‘미꼬머꼬’가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미꼬머꼬’는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일본 K-푸드페어’에 참가해 한국을 대표하는 K-디저트와 K-바이오 항노화케어푸드를 선보였다. 첫날 열린 소비자 품평회에서 현지 품평단을 대상으로 사천 딸기 등 경남 과일을 활용한 동결건조 과일칩과 비건 디저트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비자들은 제품의 맛과 식감, 패키지 디자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었으며,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튿날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본 바이어들과의 심층 상담이 이루어졌고, 상담 총금액은 10만 달러 이상으로 향후 수출 본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저당 설계, 국산 인삼과 딸기를 활용한 항노화 유산균 제품 등 미꼬머꼬의 K-비건 가공푸드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최한 자리로 일본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과 수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 행사이다. 보석푸드 관계자는 “일본은 프리미엄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건강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K-푸드에 대한 수요도 높다”며 “향후 일본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사랑의 헌혈행사」실시 사천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2025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2633명이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5일(일) 개막난장 ‘아!水라장’ 진행 축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은 31일(토) 열려 춘천–(뉴스와이어)–춘천마임축제(이사장 정재연)가 주최·주관하는 춘천의 대표 예술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