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

사회

뉴스 제공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 ‘이린찌개도시락’은 지난 9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개최한 도시락 품평회를 통해 얻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25일부터 도내 맹추위, 경남도, 한파 대응체계 본격 가동 – 한파 대응 TF팀, 한파쉼터, 한파저감시설 등 선제적 운영 강화 경상남도는 25일부터 한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사천의 술(酒), 경남의 주류가 되다 대밭고을 ‘담 the Original’,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정– 사천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 ‘담 the Original’ 경남 전통주 으뜸 주 선정 –   사천시는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이 빚은 전통주 ‘대담 the Original’이 「2025년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약·청주 부문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의 우수 전통주를 발굴·육성하고 전통주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탁주·약·청주·과실주·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품평이 이뤄졌다.   대회에는 약·청주, 탁주, 과실주, 증류주 4개 부문에서 총 22개의 전통주가 신청을 하였으며, 신청된 제품에 대해 서류 심사, 전문가 평가, 대중 평가를 거쳐 부문별 1점씩 으뜸 주가 선정된다. 이 가운데 약·청주 부문에서 ‘담 the Original’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으뜸 주로 이름을 올렸다.   ‘담 the Original’는 대나무 잎을 원물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한 전통 청주다. 대나무 수액을 다량 첨가하여 우리 쌀과 전통 누룩만으로 양조해, 가벼운 바디감과 깔끔한 마무리,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조 방식과 풍미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 강태욱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깊이 있는 맛과 향을 지닌 전통주를 빚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며, “담 the Original가 사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사천시,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 총력– 야생멧돼지 ASF 지속 발생 및 겨울철 이동량 증가에 따른 선제적 방역 –  사천시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지고 야생멧돼지의 활동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ASF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은 먹이 활동을 위해 멧돼지가 농장 인근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커 유입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 이에 시는 낮은 기온으로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시설이 결빙되는 계절적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방제단과 시 보유 방역 차량을 총동원하여 농가 주변 및 멧돼지 출몰 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자 소독약품 및 방역물품을 각 농가에 배부하였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산행 후 양돈농가 방문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는 상황 속에 겨울철은 바이러스 생존력이 높아지고 방역 여건이 열악해지는 위기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소독  설비 관리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어느 때보다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경남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10원’ 결정 – ’25년 11,701원 대비 409원 인상(3.5%↑),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790원 높아 – 도 소속 노동자 등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청년 1인 가구 11.9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신혼부부, 근로자 주택도 인기   하동 청년타운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정되었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총 3개 유형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26형, 14세대)은 총 167명이 신청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지원하며,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보금자리(45형, 11세대)에는 15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우선 고려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   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은 26형과 36형을 포함해 총 19세대를 공급했으며, 35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내 농공단지와 기업 근로자를 우선 고려한 배점 방식을 적용해, 지역 산업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신청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하동군 주거 정책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청년타운 조성은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안정은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생활이 연결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향후 입주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청년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주거·정착 지원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고령자 주거 안정의 핵심 정책 침몰 위기   하동군이 고령자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하동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이 하동군의회 2026년 본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이라는 위기를 맞으며 제동이 걸렸다.   하동군은 군 전체 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이 43.3%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고령자 복지 문제 해결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지난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 후, 2024년 11월 13일 한국주택공사(LH)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임대주택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로, 향후 하동군의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자 주거 안정 정책의 첫걸음으로 평가받아 왔다.   총사업비 260억 원(국비 71억, LH 40억, 군비 106억, 주택도시기금 43억)으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는 복지주택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1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5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와 함께 약 10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고령자 복지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군은 그간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2026년도 본예산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했다.   하동군은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53억 원의 군비 부담분을 편성해 LH에 지급해야 했으나, 군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사업은 사실상 중단 위기에 놓이게 됐다.   사업이 중단되면 하동군은 LH와의 기본협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은 물론, 그간 투입된 각종 행정·설계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더불어 이번 예산 삭감은 향후 중앙부처의 고령자 복지정책 추진 과정에서 하동군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현재와 미래의 정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예산 전액 삭감 소식을 접한 하동읍 거주 김○○(71) 씨는 “우리 고령자들에게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복지주택이 하루빨리 착공되기를 기대해 왔는데, 이번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군의회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문이 든다.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이 원인이라면, 이는 결국 군민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오직 하동군민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고령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다.   이번 예산 삭감 결정은 경제적·사회적 손실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특정 계층이나 단기 성과를 위한 사업이 아닌,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필수적인 공공복지 정책이다. 군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박동식 사천시장, 문화예술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다시민의 일상에서 예술이 자라고,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는 문화도시 사천 사천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콘텐츠·교육·창작·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정책으로 ‘누구나 문화의 주체가 되는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기 때문이다.박 시장의 철학은 축제, 공연, 교육, 창작에 이르기까지 사천시 전반의 문화정책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 사천만의 특별한 콘텐츠, 문화적 포용을 넓히다사천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는 통합 30주년과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도시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4일간 2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용·고려현종·우주항공을 결합한 사천만의 서사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을 쏟았다. 제1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은 진주·삼천포 농악의 맥을 잇는 자리로, 14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여해 세대를 잇는 울림을 만들어냈다. 이 밖에도 구암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등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콘텐츠가 연중 이어지며 사천의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다. ■ 공연과 전시, 시민의 일상 속으로사천문화예술회관과 사천미술관은 ‘찾아가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대형 기획공연부터 해질녘 콘서트, 시민 참여형 전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연간 수만 명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사천 통합 30주년을 기념한 대형 공연과 기획전시는 문화도시 사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술관에서는 기획전과 대관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까지 폭넓은 전시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 미래 문화시민을 키우는 교육도시 사천사천시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체계화했다.특히,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연극과 무용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대표 사업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문화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전문인력 교육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문화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 예술인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창작도시예술인 지원 역시 사천 문화정책의 핵심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작은미술관 운영, 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NOL Lounge)’ 조성 등을 통해 창작–발표–교류가 선순환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특히, 청년문화공간은 창작과 전시,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문화거점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 문화로 연결되는 사천의 내일사천시의 문화정책은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는다. 축제와 공연, 교육과 창작, 공간과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문화가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문화는 더 이상 일부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천은 지금,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고, 지역에서 인재가 자라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길 위에 서 있다.문화로 포용하고, 예술로 성장하는 도시, 사천의 내일은 지금, 문화에서 시작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문화는 시민을 행복하게 하고, 도시는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사천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문화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비토해양낚시공원, 2026년 1~3월 임시 휴장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로 더 안전한 해양낚시공원 조성 사천시 비토면에 위치한 비토해양낚시공원이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보수 및 환경정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임시 휴장 결정은 위탁운영기관인 비토어촌계가 대의원 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잠수부를 투입해 하부 낚시줄 및 해양퇴적물 제거, 낚시잔교와 보행교 정비를 비롯해 구조물·전기·소방 분야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화장실, 쉼터, 분리수거함, 안내판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해상낚시터의 장판 및 조명 교체, 집기류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중에는 구명장비 점검과 미끄럼 방지포 설치, 청소·방역, 운영요원 교육을 마무리하고, 2026년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다. 비토어촌계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낚시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린 서포 비토섬에 자리한 비토해양낚시공원은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설로, 도시민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이용객 수를 분석한 결과 안전성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시 휴장에 들어가게 된 것. 자세한 사항은 비토어촌계 또는 비토해양낚시공원 홈페이지(http://www.bitoseapark.co.kr/main/index.php)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내년 2월 22일까지, 아이스링크·튜브슬라이드 운영 – 진주시가 지난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조성된...
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사천 망산공원지구노후주거지 정비 공모 선정…200억 원 투입삶의 질을 바꾸는 도시재생 본격화사천시는 망산공원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천시는 총 2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며, 전면 철거가 아닌 생활기반 중심의 단계적 정비를 통해 주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망산공원지구는 전체 면적의 81.7%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며, 단독주택 비율이 약 84%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다. 도로 폭이 좁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차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으며, 도시계획도로 미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던 만큼, 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사천시는 ‘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망산공원지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편안한 집과 골목, 함께하는 마당과 길, 누구나 찾는 생활거점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공청회와 주민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비 방안 마련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으로 국토부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번 사업을 통해 망산공원지구에는 정주환경 기반 강화, 주민현의증진 생활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및 관리체계 마련, 사업관리 지원 등 4가지 주요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도시계획도로 신설을 통한 생활활력 가로길이 조성되고, 이면도로는 보행 중심으로 재편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구축된다. 주차장도 292면이 증가하는 등 주차 공간도 대폭 확충된다.또한, 주민 생활 거점으로는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돌봄·여가 공간인 ‘늘봄인생 돌봄마루’,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학습·돌봄·문화 공간 ‘아이누리 배움마루’가 조성돼 세대별 생활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 SOC가 확충될 예정이다.주택 정비 역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 주도의 자율주택정비가 단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블록 단위별 계획을 수립해 각 블록 특성에 맞춘 최적의 정비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주택 정비, 개별 재건축,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무리한 개발 없이도 지속 가능한 주거지 정비가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함께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기대감도 크다. 그동안 좁은 도로로 인해 집을 고치거나 신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불법 주차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으나 이번 사업으로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망산공원지구는 전면 재개발이 아닌, 생활기반 개선을 통해 점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가꿀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서어 “이번 성과는 망산공원지구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에서도 주민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망산공원지구를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사람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의 오래된 골목과 집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현장, 망산공원지구가 사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진주 역세권에 ‘공영주차타워’ 들어선다– 남부내륙철도 개통 대비…150억 투입 350면 조성 – 진주시는 진주역의 이용객 증가와 역세권 주차난...
사천시, 향교숲길 조성완료… 시민 휴식․체험공간 확충— 향교의 역사와 자연을 잇는 인문 숲길 탄생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읍 향교 뒷산 일원에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3km 규모의 숲길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향교의 역사성과 인문적 가치를 반영한 특색 있는 테마형 숲길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숲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인근에 위치한 사천향교의 역사·교육적 의미를 숲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구간별 군자길(대나무), 공자길(은행나무), 사색길(단풍나무), 솔바람 동행길(소나무)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소로(小路)를 정비하고, 구간별 목재계단·야자매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의자 등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형 숲길을 조성했다.   특히 향후에는 사천향교 및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인문 숲길 해설 프로그램, 청소년 인성·예절 체험,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숲길을 지역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향교 숲길은 자연, 역사, 인문이 어우러진 사천만의 차별화된 생활형 숲길”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배우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