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

진주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막– 진주대첩 역사공원서 점등·개막식…연말까지 빛의 향연 – 진주시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10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11월...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G-NEX’ 개막 – 1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막식… 지역·대학·산업 관계자 등 1천여 명 – 인공지능·로봇·우주항공 등 주력산업 미래 전략 공유 – 지역‧대학‧기업이 공동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금 신청하세요 – 농업 환경과 산불 예방을 위한 선택, 소각이 아닌 파쇄가 정답입니다 – 파쇄지원단 경남 전 시군...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취약계층 보호, 재난·재해 대응체계 점검   하동군이 올겨울 한파와 폭설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 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하고 △선제적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생활안전 관리 4개 분야 25개 과제에 걸쳐 총력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 기상 전망에 따라, 재난·재해 예방 분야에 대한 대비가 강조됐다.   군은 지난봄 대형산불 경험을 교훈으로 산불 감시 카메라를 11대로 확대 운영하고, 취약 시간대 열화상 탐지 드론을 활용하여 빈틈없는 산불 예방에 나선다. 또한 산 연접지 풀 베기와 산불 예방 숲 가꾸기 300ha를 시행하여 산림 내 민가와 사찰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한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산불 확산을 총력 저지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 건설 현장 37개소를 점검하고, 폭설·한파 등에 대비해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하여 상황 전파, 재난 모니터링, 긴급 복구 지원 등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동시에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시설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대폭 보완했다. 취약계층별 돌봄서비스 강화와 난방비 지원 확대 등 맞춤형 지원 대책으로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고, 사회복지시설 447개소에 대한 전기·소방·가스 및 긴급재난관리 사전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공고히 한다.   동파에 대비한 비상급수 대책도 마련됐다. 고지대·수압 취약지역 중심으로 동파 예방 조치를 강화하며, 내년 3월 15일까지 상수도 급수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신고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철저한 상황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농축산 분야도 재해대책상황실과 가축방역상황실 운영하여 농작물 피해와 가축전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이삼희 부군수는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빈틈없이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사천시,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향촌동 꽃양묘장,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내로 이전 –  사천시는 12월 1일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천시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사업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서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번에 완공된 사천시 과학영농시설은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34억, 도비 10억, 시비 24억)”을 투입해 2024년 6월 착공, 2025년 11월 준공되었다. 연면적 32,262㎡ 규모로 조성된 시설은 양묘시설, 스마트온실, 과실수체험시범포, 시민 텃밭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미래농업 공간이다.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과학영농시설은 단순히 농업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 혁신의 거점이자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꿈이 있는 농업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사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지역 농림어업을 위한 정확한 통계조사 본격 추진-  사천시는 우리나라 농림어업의 규모와 분포, 구조 및 경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로,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 현재를 기준시점으로 사천시 전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 예산 편성, 각종 표본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의 조사기간은 인터넷조사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준비조사 12월 1일,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다. 인터넷조사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방문조사는 신분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로 조사를 진행한다. 사천시의 조사 대상은 농림어가 11,351가구와 행정리 241개소이며, 조사항목은 총 133개 항목으로 농림어업 경영 실태, 인력, 생산 구조, 생활·기반시설 현황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개인이나 개별 가구의 정보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사천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림어업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조사”라며 “정확한 통계가 좋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12월 1일~5일 유선 예약 후 방문 신청…최대 1년간 맞춤 보충 식품 제공   하동군보건소는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및 임신·출산·수유부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고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수급자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 참여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개인별 맞춤 보충 식품을 제공받으며, 이와 함께 영양 교육, 가정방문 상담, 정기적인 영양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 유선 문의(☎055-880-6667)를 통해 예약 후, 예약된 날짜에 대상자와 함께 하동군보건소 1층 어린이·여성 건강사업실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참여한 김OO 씨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개인의 영양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가정방문 영양상담을 통해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영양플러스사업이 대상자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총 85팀 중 심사 거쳐 10팀 선정…‘금오산 설화’ 활용한 아이디어 대상 수상   하동군이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지난 26일 최종 우수 제안 10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하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85건의 제안서를 접수하고 1차 심사를 통해 20팀을 선정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최종 선정에 앞서 ‘실전 하동여행’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한 후, 하동청년센터에서 최종 PT 발표를 이어가며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설명했다.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하동 지역 설화를 활용해 ‘금오산 설화를 바탕으로 떠나는 하동 투어’를 제안한 세종투어(박수빈, 최승연) 팀이 수상했다.   해당 팀은 하동 관광의 현황을 SWOT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하동의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삼아 금오산 설화인 ‘별님 달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를 제시했다.   특히, 설화 속 산신령의 입장이 되어 하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따라 여정을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투어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나온 만큼, 오늘 수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6년 관광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의견을 기반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관광 정책 개발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응한 대체 에너지원 적극 유치의 결과   하동군은 정부의 탈석탄 기조에 발맞춰 폐쇄 예정인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신할 LNG 복합발전소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당초 군은 LNG복합발전소를 대송산업단지 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2024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역위원회에서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최종 보류하면서 대송산업단지 내 LNG복합발전소 건립은 사실상 무산 되었다.   한국남부발전(주)는 LNG복합발전소 건립 장소를 수도권으로 검토하였으나 하동군은 발 빠르게 건립 장소를 전원개발구역인 하동화력본부 내로 변경 협의하고, LNG복합발전소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한 화력 폐쇄 대응 하동군 TF팀 운영 △서천호 국회의원 협조 요청 △사천하동남해 행정협의회를 통한 공동 대응 추진 협조 △하동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조사 분석 연구용역 실시 △경상남도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워킹그룹서 참여 건의 △LNG복합발전소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LNG복합발전소 건립 확정 요청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하동군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재의 석탄발전전환협의체에 참석하여 LNG복합발전소 하동군 건립 승인 요청은 물론, 정의로운 전환특별지구 지정 건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소속 통과, 화력폐쇄 부지 및 시설물 활용 방안에 대해 건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17일 하동화력폐쇄에 대비해 한국남부발전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여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응한 초석을 마련했다.   이러한 하동군의 노력으로 유치된 LNG복합발전소의 효과는 대규모 국책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건설 및 운영 기간 33년간 936억 원의 각종 지원금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석탄화력 폐쇄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아무런 대안없이 폐쇄가 이뤄질 경우 하동은 심각한 경제적 충격에 직면하게 된다”며, “LNG복합발전은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대체 에너지원으로, 기존 전력산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일자리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동군에는 총 8호기의 화력발전소가 있으며 2026년 6월부터 하동화력발전소 1호기를 시작으로 6호기까지 순차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다. 이번 LNG복합발전소 유치 추진 외에도 옥종면의 700MW의 양수발전소 공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탈석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구상을 하고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사천시,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실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집중 점검 – 사천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1주일간 관내 전통시장, 대형할인마트, 청과상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김장용 재료 등 주요 성수품 및 선물용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통팀장 등 2명으로 구성된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내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사항과 표시방법 이행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산지 위장 또는 혼합 판매와 같은 부정 유통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단속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특별 지도·단속을 통해 농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로 빚어낸 두 편의 가무백희악극– 사천문화재단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 작품 발표-– 사천의 자원을 활용한 가무백희악극,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적 자부심 상승목적-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 김병태)이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을 오는 12월 4일(목)과 5일(금)에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 그리고 11일(목)과 12일(금)에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로 선보인다.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은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작된 고품격 지역 브랜드 공연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김인경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 비토섬의 아름다운 전설로 피어난, 세상 단 하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별주부전’과 ‘비토섬 설화’의 차이를 상상력으로 채워 차별화 하고, 관객들에게 가장의 역할과 무게, 부부간의 사랑, 우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로 재 탄생한 공연이다.  그리고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정가람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의 남쪽 와룡산이 키운 고려 현종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사생아로 태어나 끊임없는 암살의 위협 속에서도 왕위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자 당대 최강대국인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쓸며 100년에 걸친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를 만든 세계사적 영웅인 고려 현종을 재조명으로 강소도시 사천의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고, 이 시대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삶의 영삼을 선사하고자 창작된 공연이다.   2개 공연의 장르인 ‘가무백희악극’은 1998년 사천에 터를 잡고 사천 지역 브랜드 공연 개발·육성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장자번덕(대표:김종필)이 창단 초기부터 집중했던 전통예술의 현대화와 지역 콘텐츠 개발을 접목해 만들어온 브랜드로서 ‘가무백희’의 다채로움과 ‘악극’의 음악성과 대중성이 더해진 극단 장자번덕식 뮤지컬·마당극이다.   공연 2개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하며, 관람료는 사천·삼천포 통합 30주년과 2025 사천 방문의 해 기념 무료 공연이며,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ccf.or.kr/)에서 할 수 있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기반으로 창작한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예술적 역량과 함께 지역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나아가 사천시의 문화적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와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극단 장자번덕이 협력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주말에도 야간 독서 OK!” 사천시립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사천시립도서관, 주말 밤 8시까지 운영시간 연장 – 사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 연장 운영에 이어 주말(토·일요일)에도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은 29일 토요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주말(토·일요일)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번 주말 연장 운영은 야간시간대 도서관 이용자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주말 연장 시범운영’을 통해 결정됐다. 특히,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꾸준히 제기된 “주말 야간에도 여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평일(화~금요일)은 현재 도서관 운영시간과 같다. 청소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데, 이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단,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사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 6월 1일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총 3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도서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진주의 겨울연가, ‘진양호공원 눈꽃축제’ 열린다– 12월6일, 문화공연·플리마켓 등 즐길거리 다채 ––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분위기 등 겨울감성 가득 –...
“함께 담그고 함께 나누는”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도 동시에 열려‘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 11월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하동군이 오는 12월 6일 토요일, 하동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에 적량면에서 열리던 김치축제를 흡수하고,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계하여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행자) 주관으로 개최한다.   김장 담그기 행사는 그간 각 읍면에서 개최해 왔으나, 봉사단체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자 김치축제와 연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 김장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나눔이 되어,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도 열린다. 이는 하동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 대결을 선보이는 자리로, 11월 28일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k102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결 후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2명(각 30만 원)을 선정하고 시상금도 지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www.hadong.go.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회가 아닌 일반 김장 체험은 기존에 김치축제를 주관했던 적량면문화복지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길)가 맡았다. 12월 2일까지 전화(055.880.2736)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HsZyVtmHMQE7ZxzDA)을 통해 예약하면, 절임 배추(양념 포함)를 1kg당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의 명인김치 전시관 △티클래스 체험 △만들기 체험(감 조명등, 배추 모양 석고방향제 등) △겨울 간식 등도 즐길 수 있으며, 김치를 담그는 동안 버스킹과 흥겨운 댄스 타임도 열릴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김치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계승을 넘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김장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하동 등 철도노선 경유 7개 지역 단체장, 25일 국토부장관 면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담은 공동건의문 전달대전~남해선 광역철도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기대   하동군이 함양·산청·남해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년~2035년)’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하동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장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203km의 국가 단선 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다.   하동 구간이 포함되는 이 철도망은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가 구축되며, 남해안 관광특구와 지리산 중심지, 농·산·수산업 중심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남부권 국책 SOC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이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남해안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며, 지역의 산업·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가 완성되면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 형성과 기업 입지 조건 개선 및 고용 창출, 친환경 이동 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부 내륙은 철도 기반이 부족해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고 산업·생활 여건에서도 불이익을 받아왔다”라며, “대전~남해선이 개통되면 서울·충청·남부 내륙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하동군의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을 비롯한 지자체들은 그동안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해 왔다.   또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남해군과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7개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영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산업지구(갈사만, 대송) 인입 노선인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 또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강화–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   사천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전문 파쇄 장비로 파쇄한 뒤 논·밭에 살포해 퇴비화함으로써 자연순환형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 완화와 영농부산물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시 폐비닐, 농약 봉지 등 영농 부자재가 섞일 경우 지원이 취소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파쇄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