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

천지인뉴스

청년·신혼부부·근로자 총 217명 신청…12월 20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확정주거, 일자리, 커뮤니티 정책 연계로 ‘머물고 싶은 하동’ 실현에 속도   하동군이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 및 지역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모집은 유형별로 청년 14호·신혼부부 11호·근로자 9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167명, 신혼부부 15명, 근로자 35명 등 총 217명의 신청이 몰렸다.   특히,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은 11.9: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폭발적 관심이 확인됐다.   전체 지원자 중 197명이 30대 이하로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기업 근로자(44.2%) △공무원(23.5%) △자영업자(9.7%)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농업, 특수고용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폭넓은 신청이 이어져 지역 정착형 임대주택에 대한 기대감이 두드러졌다.   군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입주자와 동호수를 최종 확정한다.   한편 하동군은 청년 주거뿐 아니라 일자리, 문화, 지역 활동 등 전방위 지원으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환경을 동시에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청년타운이라는 대규모 주거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와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비즈니스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마을)협력가 등 지역 청년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는 중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하동에 정착했거나,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커뮤니티 역할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정착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주거–일자리–문화가 연결된 하동형 정주 모델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정적으로 살면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사천일반산단에 붉은 노을이 머문다일터·쉼터·문화가 흐르는 ‘노을소풍길’ 탄생 이야기 산업단지는 보통 회색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곧게 뻗은 공장 지붕들, 분주한 물류 차량, 규칙적으로 이어진 도로망. 사람들은 산업단지를 ‘일하러 가는 곳’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사천시는 오래전부터 다른 생각을 품어왔다.“산업단지도 도시의 일부이며, 시민의 일상과 분리될 이유가 없다. 근로자가 머무는 공간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돼야 한다.”이 같은 철학은 마침내 ‘노을소풍길’이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 사천만을 따라 걷는 새로운 도시의 길사천만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고향 풍경’으로 기억돼 왔다. 삼천포 앞바다로 이어지는 수평선, 너울거리는 파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매기 한 마리까지. 특히, 해 질 무렵, 붉은 노을이 천천히 바다를 물들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이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을 중 하나가 바로 사남면 방지리·초전리 일대의 사천일반산단이다. 공장지대라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풍경이지만, 이곳에서는 공업시설과 자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그동안 이 아름다운 경관은 소수만 알고 있는 ‘숨은 보석’이었다.사천시는 이 묵묵히 흐르던 풍경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사천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이자,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 ‘노을소풍길’이다. ■ 사천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전략 A와 B, 두 가지 테마로 이번 사업은 크게 두 개의 방향으로 나뉜다. 산업단지 내부를 활력 있게 재구성하는 전략 A, 그리고 해안가를 따라 감성을 담아낸 전략 B이다. 두 전략은 성격이 다르지만, 함께 한 바퀴 돌아보면 산업과 자연, 휴식과 이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이야기 길’이 된다. ▲전략 A – 활력과 이야기가 흐르는 산단 소풍길산업단지 내부에 조성되는 전략 A는 ‘걷는 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산단 스토리텔링 길’은 지역 기업들의 기술 발전 과정, 산업단지의 성장사, 산업이 지역경제에 기여한 가치 등을 시각적으로 조형화한다.근로자들은 이 길을 걸으며 자신이 속한 산업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고, 방문객은 산단을 단순한 공장집합체가 아닌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이어지는 ‘소풍쉼터’는 산업단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형태의 열린 공간이다. 작은 무대와 벤치,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등이 설치돼 점심시간 휴식이나 회의 후 재충전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략 B – 사천만의 노을을 품은 해안 산책로전략 B는 사천만이라는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앞세운 프로젝트다.사천일반산단 노을전망대는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공간을 넘어 사천시가 추구하는 도시 변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망대는 사천만의 붉은 노을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되는 만큼 자연경관과 도시 브랜드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이어지는 ‘커피 ZONE’은 ‘잠시 쉬었다 가는 여유’를 선사한다.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그 순간은 산업단지의 회색 이미지를 완전히 벗겨낼 것이다.특히, ‘산단 야경 명소화 사업’은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바다로 흘러가는 빛줄기와 노을 아래 펼쳐지는 조명 연출은 밤의 사천을 새로운 감성도시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 총 30.6억 원의 투자… 도시 미래를 바꾸는 ‘장기 전략’이번 사천일반산단 노을소풍길 조성사업은 총 30.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단순한 보행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 브랜드 강화, 정주환경 개선, 기업 이미지 제고, 노동자 복지 향상 등 다층적인 효과를 고려한 전략적 투자인 셈이다.시는 산단 인력 유치 경쟁력 강화, 기업 만족도 향상, 주변 상권 활성화, 관광콘텐츠 확장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한다.특히, 사천이 항공·조선 부품 산업 중심도시라는 점에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곧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 사천의 미래가 지나가는 길‘노을소풍길’은 언뜻 보면 단순한 보행로 조성 사업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천이 바꾸고자 하는 도시의 미래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바다는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그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도시의 모습은 변화한다.사천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노을소풍길은 단지 바닷가의 산책로가 아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휴식이 되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는 사천의 또 하나의 얼굴이다.붉은 노을이 바다 위로 천천히 내려앉는 순간, 그 빛을 따라 길 위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 속에 사천의 새로운 미래가 담겨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지금 변화를 선택했다. 회색의 산업단지를 넘어, 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노을소풍길은 그 변화의 상징이다. 사천의 미래는 이 길 위에서 다시 쓰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사천시, ‘하늘과 미래를 잇는 전시기획전’ 개최  –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기술력 집약…전투기·헬기 실물모형과 항공부품이 한자리- 사천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하늘과 미래를 잇는 전시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천시가 추진 중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항공산업관광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국산 전투기 KF-21, ▲경공격헬기 LAH, ▲기동헬기 KUH-1(수리온)의 실물모형이 최초로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투기와 헬기의 구조와 성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우주항공도시 사천이 보유한 항공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성과와 발전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항공산업의 흐름과 미래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공간에는 다양한 시각자료와 영상콘텐츠, 인터랙티브 전시물 등이 배치돼 우주항공 산업의 변화와 트랜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입장권 구매 후 누구나 관람 가능한 것은 물론 체험형으로 구성됨에 따라 겨울철 실내 관광 콘텐츠로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전시기획전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사천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사천의 우주항공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진주시, ‘교육도시’로의 르네상스 실현한다– 장학금·해외문화탐방·교육비지원 등 직간접 혜택 –– 자기계발·진로탐색 등 지역청소년 성장기반 강화 –– 미래인재 양성위한...
경남도, 철도망 확충 국비 확보로 미래 교통망 구축 ‘청신호’ – 남부내륙철도 2,609억, 노반 공사 지속 추진과 주요 구간 착공 가속화 – 양산도시철도 471억, 내년 상반기...
여성 창업가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 ‘창업마루’ 개소 – 8일, 여성 창업 입주공간 ‘창업마루’ 개소식 개최 – 여성 창업가의 자금부담 완화 위해 현장 목소리 반영하여...
「선사예술가」, 인류 최초의 예술을 만나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기획전「선사예술가」개최 –– 12일~내년 6월7일까지, 유럽 구석기 동굴벽화 등 전시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촉진 동력 확보천연물·식품소재 실증·사업화 거점 본격 가동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되었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시행된 이후 이루어진 최초의 육성지구 지정이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축산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 이번 하동군 지정 대상지는 하동읍 화심리 일원으로, 지역 농산물 기반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활용된다.   해당 지역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천연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 실증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추 전진기지로 기능하게 된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의 진일보한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된 연구-기업 협력-제품 실증-사업화 지원 중심의 산업 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의 3대 연계축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첫째, 2025년 전국 최초로 공모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청년 참여기업-생산자 간 협업 기반의 공동가공·물류·기술지원 인프라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융복합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R&D 및 기능성 소재화와 혁신벨트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지 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인프라 기능을 확충하고, 연구 인력과 기업가 등이 연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연계형 체류 거점을 조성한다.   셋째,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은 올해 2월 기존 차 중심의 연구 기관 하동녹차연구소에서  농산물 전반의 천연물·식품소재 연구, 성분 분석, 기술 실증, 분석 인증, 기술 사업화 지원 기능으로 분야를 확장 개편하였다.   진흥원은 육성 지구 내 기업 협업과 제품 사업화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 총괄하고, 육성 지구 내에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승인된 관련 산업체의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과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하동군은 육성 지구 내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 도입한다. 창업보육센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식품 소재 분야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앞당기는 촉진 동력”이며, “연구·실증·기업 협력·체류형 관광 정주 인프라를 연결한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켜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삼천포위판장 현대화·신수항 복합거점 어항 조성 등 지역 발전 기반 마련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오는 12월 8일부터 1일 6회 운행…수도권 KTX 연계 향상 기대 진주 운행 횟수 1일 11회→13회 확대, 막차 시간 19:50→20:20 연장   하동군이 오는 12월 8일부터 진주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을 정식 개통·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통은 군민과 관광객의 수도권 광역교통 접근성과 KTX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하동군의 중장기 교통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진주역 경유 시외버스 개통에 따라 KTX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관광객들의 하동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운행 시간은 평일·주말 상시 운행되며, 수도권 상·하행 KTX 주요 시간대와 연계되도록 배차 시간대를 맞춰 진주에서 하동 방향 3회(08:30, 13:40, 15:50)와 하동에서 진주 방향 3회(11:40, 15:30, 16:30) 각각 1일 6회 운행된다.    군은 노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외버스 1대를 증차하고, 일부 재정을 지원하는 등 운수업체와 협약으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하동-진주 간 시외버스 운행 횟수가 11회에서 13회로 확대되었고, 하동발 진주 방향 막차 시간은 19:50에서 20:20으로 연장되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더욱 강화하였다.   아울러 하동발 부산·진주 시외버스 노선의 예매가 그동안 현장 예매만 가능하였으나, 인터넷·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매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이용객의 불편함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진주역 연계 시외버스 노선 개통은 하동의 교통관광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군민의 이동 편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하동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달했다.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사천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36명 모집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 114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22명 총 136명을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시설물․관광지․공원 등 환경정비, 주차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한시적 일자리가 필요한 2026년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신분증과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유형에 따른 나이 제한과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6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10,320원의 임금과 하루 부대 경비(교통비․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해양에서 우주까지”… 사천, 미래 대한민국의 해양·항공·우주도시로 도약하다바다케이블카·생태탐방로·선상지 랜드마크, 해양관광 삼각벨트 구축산업·관광·환경이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미래형 해양도시 모델 제시 민선 8기 박동식 사천호는 출범과 동시에 해양·항공·우주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도시의 미래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선상지 테마관광명소로 이어지는 ‘해양관광 삼각벨트’가 완성되면, 사천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 브랜드를 갖추게 된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해양관광 르네상스의 시작지난 2018년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이미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삼천포와 초양도, 각산을 잇는 국내 최장급 해상케이블카로, 개통 이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사천 관광의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 해양관광의 ‘출발점’이자 ‘핵심 축’이다.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내려다보는 경험은 대한민국에서 사천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삼천포항·초양도·각산 일대가 관광벨트화되었고, 이번에 추진되는 무지갯빛 생태탐방로·선상지 테마관광명소·국가어항 정비가 결합되며 사천의 관광 지도가 한층 더 확장되는 모양새다.박동식 시장은 “케이블카가 관광객을 끌어오는 역할을 해왔다면, 이제 생태탐방로와 선상지 사업이 그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확실한 파급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케이블카와 연결되는 ‘빛의 길’삼천포항과 녹도·신도를 잇는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케이블카로 유입되는 관광객의 동선을 해안까지 확장시키는 핵심 연결망 역할을 한다.도보·포토존·야간경관이 결합된 생태형 관광코스로 케이블카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해양 경험의 폭을 넓힌다.특히, 야간 조명이 더해진 ‘무지갯빛 탐방로’는 케이블카 야경과 함께 사천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사천의 새로운 얼굴’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들어설 65m 전망타워는 케이블카 상부·중부정류장에서 모두 조망되는 위치에 자리한다.따라서 완공 시 케이블카–전망타워–삼천포항으로 이어지는 조망 라인이 형성되며 ‘사천만 파노라마 관광권역’이 구축된다.전망타워는 단순한 조망시설을 넘어 관광 안내·휴식·특화 콘텐츠가 집약된 복합 랜드마크로, 사천 해양관광의 상징물 역할을 맡게 된다. ▲해양수산 혁신과 국가어항 정비… 케이블카 관광권과 시너지 확산삼천포항을 중심으로 한 CLEAN 국가어항 조성(191억),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450억), 삼천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300억) 등이 진행되면서 케이블카 주변 해안 경관·접근성·교육 인프라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는 케이블카를 단순 놀이기구가 아닌 “해양도시 사천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관문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기반이다. ▲항공·우주산업과 결합한 국가 유일 관광도시 모델사천시는 케이블카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공·우주산업과 연결된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 중이다.KAI·KAEMS와 운영하는 산업관광 체험투어는 타 지자체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케이블카·무지갯빛 생태탐방로·전망타워와 함께 새로운 도심관광 순환코스를 형성할 계획이다. ▲사천, 대한민국 미래도시의 표준이 되다이처럼 케이블카–생태탐방로–선상지–국가어항 정비가 연결되면, 사천은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산업·교육·우주까지 확장되는 입체적 도시모델”을 구축하게 된다.2027~2029년 주요 사업들이 완성되는 시점부터는 케이블카를 출발점으로 한 사천의 새로운 관광·도시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이다. ▲사천이 선택한 미래전략, ‘해양 기반 도시재편’사천시가 제시한 해양관광·항공·우주 기반의 복합 전략은 단순한 개발사업의 나열이 아니다.삼천포와 용현면 일대에 펼쳐질 새로운 관광축은 생태·문화·산업을 아우르며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해양 네트워크로 확장된다.특히, 삼천포항 주변은 수십 년간 공적·사적 시설이 혼재하며 해안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시는 이를 생태와 관광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해양교육·탐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 순차적으로 가시화되며 ‘바다와 일상, 산업과 관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해양수산 혁신과 관광이 결합된 미래도시 모델이 완성되면, 사천의 바다는 단순한 자원이 아닌 성장 동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생태·문화·산업의 균형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추위를 잊게 할 경남의 ‘핫’플레이스로 여행오세요! – 취향 따라 골라가는 낭만이 흐르는 경남 겨울 여행지 18개소 – 연말 야경, 해돋이, 설경, 액티비티 등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