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

천지인

경남도,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 12일 부분 개통 – 12일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km 구간 부분 개통 – 마을주민 안전성 확보 및 도로이용객 편익 증대 기대...
방학 기간 본청·읍면·직속 기관 등 근무…공공기관 행정업무 경험   하동군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1차 1월 5일~1월 23일(28명), 2차 1월 26일~2월 13일(28명)로 나눠서 진행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본청, 읍·면사무소, 관할 사업장 등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학생들은 야생차문화센터(박물관·티카페·티마켓) 업무 지원, 노인복지관 지원, 가족센터 학습지원 등 다양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한 참여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고민하고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행정 현장에는 젊은 시각과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적 경험 형성, 지역 행정 이해 및 지역 애착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여름·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식당과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력 기대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마중물   하동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5년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 차(茶)로 쉬어가는 힐링 관광, “하동소풍” 2026년 확대 운영 = 하동군은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2025년 하동군 힐링치유 하동여행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관광콘텐츠로,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차를 활용해 야생차밭,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관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개소가 참여해 연중 운영됐으며, 총 469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참여가 248팀에 달했고,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영상 홍보를 통해 약 210건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가 생성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냈다. 참여 사업장에는 팀당 평균 2만 5천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해 실질적인 지역 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하동군은 2026년 1월 중 하동소풍 참여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 다양화와 홍보 및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힐링 관광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 반값여행 전격 실시 = 2026년 하동군 관광정책의 핵심은 단연 하동 반값여행이다.   하동군은 2026년 총 11억 원(지원금 10억, 운영·홍보비 1억)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절반으로 낮추고, 이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체험·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금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함은 물론, 지원금을 ‘별천지하동쇼핑몰’ 등 관내 가맹점에서 이용하게끔 하여 관광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신혼부부 인센티브, 하동소풍과 연계한 반값여행 등 다양한 테마별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시범 운영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단순한 할인 정책이 아니라,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2026년에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동 핫플레이스’,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 하동군의 또 다른 관광 자산인 하동 핫플레이스는 2025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 홍보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60개 핫플레이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를 결합한 ‘하동핫플페스타’를 기획·운영했다.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는 3일간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졌다. ‘하동 핫플레이스’ 관련 온라인 게시물은 약 694건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언론·뉴스 보도는 63건,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000건 이상 생성됐다....
만 50세 이상(1977. 1. 1. 이전 출생자) 소상공인 대상…최대 20만 원 지원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건강은 곧 지역경제의 건강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사천시립도서관, 도시의 변화를 이끈다개관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30만 명 돌파문화도시 사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시의 품격은 도서관에서 시작된다.30만 명이 선택한 숫자로 증명된 사천시립도서관이 도시의 문화 지도를 바꾸면서 사천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사천시립도서관이 2024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 명이 도서관을 찾으며,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 ▲‘찾는 도서관’을 넘어 ‘머무는 문화공간’으로숫자는 그 변화를 분명히 보여준다.현재 도서관은 4만 1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대출 권수는 13만 권, 누적 대출자 수는 7만 2천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독서·문화행사 참여 시민도 누적 2만 명을 넘어섰다.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연계 협력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며 도서관은 ‘조용한 공간’이 아닌, 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책과 과학, 축제로 확장되다이 같은 변화의 상징은 ‘북 페스티벌’이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통합 30주년 기념 북 페스티벌에는 2만 5천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9월에는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북 페스티벌이 다시 한 번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야외 공간에서 별을 관측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함께,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독서·체험·강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과학과 인문, 문화가 결합된 융합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 목소리로 진화하는 도서관사천시립도서관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주말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확대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700명에 이르며, 도서관은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그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사천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시점”이라며 “2026년 북 페스티벌은 별빛 아래에서 책과 우주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께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사천시보건소,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진주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사 모집–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8개 강좌 5명 선발 – 진주시는‘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에서 2026년도에 창의성과 미래...
진주시, 대중교통비 지원확대·운영방식 개선– K-패스 환급률 상향조정·모두의카드 신규 도입 –– 관광형 하모콜버스, 호출형 통합 대기시간 줄여 ––...
18건 후보 중 1차 심사·군민 투표 거쳐 최종 선정하동형 육아수당·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등 체감 행정 눈길   하동군은 2025년 하반기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후보에는 총 18건이 올랐으며, 그중 1차 사전 심사를 통해 10건을, 이후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6건을 선정한 것이다.   최우수 사례로는 시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하동형 육아수당’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3건이 이름을 올렸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월 60만 원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2년간의 끈질긴 협의와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은 기존 조례 규정으로 제약이 있던 무허가 건축물 내 상수도 설치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타 지자체 사례를 폭넓게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군민들의 기본 복지를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역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 발행 상품권을 확보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 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캐시백 행사, 상품권 할인 행사 등으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청년타운 임대주택 첫선’, ‘예쁜하동 만들기, 매력청암 가꾸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년 0원 임대주택’은 전국 최초로 월세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력청암 가꾸기’는 지역 미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 사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행정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대송산업단지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하동사랑상품권, 성과급 가점,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추진의 동기 부여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주민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주민 스스로 평가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