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

천지인뉴스

사천시립도서관, 2025년 11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도서관과 함께, 책으로 채우는 가을”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에서 11월 한 달 동안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는 ‘향기로운 독서생활’을 주제로, 책 속에 담긴 향기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관 꿀팁 대방출’에서는 이용자들이 알고 있는 도서관 이용 팁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비움과 채움’ 전시에서는 삶과 공간, 마음과 시간 속에서의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도서들을 소개해 일상 속 균형과 여유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밤의 북멍’ 전시에서는 길어진 가을밤, 감성과 몰입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달달한 11월 도서관’을 주제로, 책 제목에 숫자 ‘1(일)’이 들어간 도서를 1권 이상 대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하길, 안전하길’에서는 책을 대출한 뒤 간단한 퀴즈를 풀며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운다. 또한 ‘흙에서 피어난 이야기’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도서관에서 책보드라’를 운영해 다양한 보드게임을 대여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책뿐 아니라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생활 속 숨은 과학’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귤과 오렌지 껍질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나만의 스탬프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생활 속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빼빼로 과자 만들기’ 체험과 성인 대상 ‘퀼트 미니 가방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친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손끝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자료실(055-831-4040, 4041)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가을의 끝자락, 책과 향기,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여유를 느끼며, 마음을 풍요롭게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진주시, 가을 문화공연 ‘진양호 피크닉 콘서트’ 개최– 10월 31일, 진양호 하모놀이숲에서 숲속 치유체험⦁음악공연 진행- 진주시는 오는 10월...
[천지인뉴스] 조은석 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두 번째 소환“불법계엄 사전 인지·정치관여 의혹 집중 추궁”정범규 기자 “윤석열 전...
경남과학대전의 첫 번째 사전 행사, 2025 찾아가는 경남과학대전 18일 개최 – 18일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인공지능, 경남과학대전 등 알려 – 2025 경남과학대전(10.31.~11.2.)의...
10일~13일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창립 80주년 행사 ‘From Seeds to Foods’1200년 전통 잇는 하동차의 역사와 깊이 알리며 세계적 성장 가능성 입증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주최한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From Seeds to Foods”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식품·농업 관련 기관, 기업, 전문가 등 8천여 명이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하동군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전통 차(茶) 문화를 대표하여 ‘하동차’를 전 세계에 소개했다. 하동차, 하동잭살차, 그리고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말차 등이 선보여졌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시음하며 한국 차의 풍미와 깊은 역사적 배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FAO의 청년 단체인 National Chapter 멤버들도 참석했는데, 이들은 앞서 8월 하동 전통차 현장을 방문하여 차 문화에 대해 배운 뒤 관련 경험을 보다 많은 청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든 영상 등을 발표했다.   하동군은 “하동은 한국 차의 시배지로서 12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라며, “이번 FAO 80주년 행사는 하동차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의 차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동차 시음 부스에는 각국의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끊임없이 방문하여, 어린이들까지 말차의 부드러운 맛에 매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하동차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을 수 있는 글로벌 음료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전통 차 산업 육성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국비 20억 확보…2026년부터 하동읍 국도 19호선 인근에 본격 조성재첩 산업 생태 관광화 및 신월 갈대숲 명소화 기대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상권 유일의 최종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국도변에 조성함으로써 이용객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전평가를 통과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권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국도 19호선(하동읍 목도리 255-4번지 일원)과 하동목도공원(옛 하동포구공원) 인근의 약 8300㎡ 부지에 내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여 하동포구공원뿐만 아니라 횡천강 하구 지역의 신월 갈대숲과도 인접해 하동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된 복합 쉼터로서의 기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쉼터에는 ▲주차장(70면) ▲화장실 ▲태양광 파고라 ▲전기차 충전소 등 이용객 편의시설과 ▲차로 유도 컬러레인 ▲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이 구축되며 ▲스마트 도서관 ▲헬스케어 존 ▲스마트 전망쉼터 ▲세계 농업유산관(스마트 재첩 유산관) 등 체험형 홍보시설도 함께 들어서며 하동군의 특색 있는 산업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등재됨에 따라, 이곳에 ‘세계 재첩 어업 유산관’ 조성을 통해 국내 재첩 산업의 생태관광 화 기반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의 가치 제고와 연계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역 주민과 국도 19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지역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부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하동군은 2025년 내 국토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설계 및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사천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개최– 오는 10월 18일 사천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영아)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축제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를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안’과 ‘휴양지’를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와이 전통의상과 음악, 민속무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서아프리카 전통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지난해 사천시가족센터에서 처음 결성돼 2년째를 맞은 안개꽃 가족합창단이 환상적인 하모니로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2부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와이 전통춤 훌라쇼와 아이들에게 인기폭발인 벌룬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체험 부스와 미수다 프리마켓 등이 마련돼 ‘패밀리 파라다이스(Family Paradise)’로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055-831-2665) 또는 사천시가족센터(055-832-0345)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아 센터장은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