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조은석 특검 “직권남용·허위공문서 등 적용” 1·2차 소환 모두 혐의 전면 부인…특검 “증거인멸 우려...
천지인뉴스
[천지인뉴스]임은정 “검찰 고치고 싶었지만…이젠 장례 치르는 장의사 각오로 간다” 임은정 “검찰 고치는 의사 되고 싶었지만…이젠 장례 치르는...
[천지인뉴스]국민의힘 박수영 “25만원 필요 없다” 발언 논란…시민 조롱한 지역이기주의 비판 쏟아져 박수영 “25만원 필요 없다” 발언에 시민...
[천지인뉴스]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공식 선언…트럼프와 결별하며 정치판 지각변동 예고 머스크, 트럼프와 결별 선언하며 ‘미국당’ 창당 발표트럼프, 정부...
[천지인뉴스] 피의자 출석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의혹에 “정치적 목적” 반발정범규 기자 경찰, 법인카드 부정 사용 수사 본격...
[천지인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6일부터 방미… 한미 정상회담 조율 물꼬 트나정범규 기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천지인뉴스]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 “중국서 만나거나 미국 초청도 가능”정범규 기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천지인뉴스] 이재명 대통령 “소비쿠폰 혼선 없게”…추경 즉시 집행 지시 정범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 주말 국무회의서 추경안 신속...
사설 | 장기집권 노린 ‘평양 무인기 공작’…증거인멸까지 시도한 안보조작의 실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지시해 평양 상공에...
[천지인뉴스] 이재명 정부 첫 추경 31조 통과…국민의힘 불참, 민생소비쿠폰 최대 55만원 정범규 기자 추경 31조 통과…국힘 불참...
2025년 07월 05일 (Saturday) 오늘의 무료운세 [🐭 쥐띠]운세: 작지만 중요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날입니다.금전: 소액의 이익이...
[천지인뉴스] 김민석 총리 “송미령 유임, 국민통합 차원… 농정 방향은 달라질 것” 정범규 기자 농민단체 항의 현장 첫...
[천지인뉴스]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에 임명장 수여… 고개 너무 숙이지 마세요,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여요 정범규 기자...
[천지인뉴스] 민주당 “이상민 자택 돈다발, 내란·비자금 의혹 규명하라”… 특검 수사 촉구 정범규 기자 “명품 가방 가득 채운...
[천지인뉴스] 임은정 지검장 “검찰, 지금 바뀌지 않으면 해체 수준 개혁 맞게 될 것” 정범규 기자 윤석열 정권의...
[천지인뉴스] 김병기 “민생 추경 발목잡는 국민의힘… 윤석열 외환죄 혐의로 재구속해야” 정범규 기자 국민의힘 약속 파기로 추경 무산...
‘쏠비치 남해’ 개관… 경남 관광 도약 신호탄 – 4일, 쏠비치 남해 개관식 개최… ‘12년 만에 민관 협력의 결실’ – 박완수 도지사 “대한민국...
문화예술회관, 어느 컬렉터와 화가 이야기 – 한국 서양화 명작전 새로 단장된 전시실에서 선보여 – 김환기, 박수근, 이우환, 이중섭 등 44인 한국 화단의 거장 원작 50점...
7월 7일~8월 20일 응모 가능…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기대 하동군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유산 등 숨은 자원을 발굴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굿즈로 개발하는 ‘2025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10대 하동굿즈’ 선정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하동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025년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자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질적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제품 중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약 20개 내외의 우수 굿즈가 선정된다. 선정된 제품에는 ‘하동굿즈 인증패’와 공식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행정적·기술적 지원도 함께 제공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선정된 굿즈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나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며,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박람회와 축제 등에도 활용되어 지역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정성이 담긴 이야깃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라며, “군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가 발굴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하며, 군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6차산업 인증협회, 청년농식품벤처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유망 상품 추천을 강화하고, 군민 대상 ‘숨은 명품 굿즈 제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천된 상품이 최종 선정되면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농산물융복합부서(☎055-880-6564)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숨은 보물을 지역 특화 굿즈로 재탄생시키며, 하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청년 1인 대비 결혼 후 자녀 3명, 연간 지원금 최대 약 16배(4310만 원)실질적인 현금 지원으로 청년·신혼부부 경제적 부담 눈에 띄게 줄어 하동군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경제적 부담 없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 육아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개인의 생애주기에 따라 섬세하게 설계된 정책들이 하나씩 뿌리내리며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청년, 결혼 후 혼인신고 여부, 자녀 출생아 수에 따라 연간 최대 ▲청년 1인 가구 270만 원 ▲결혼 후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주소가 동일한 경우 270만 원 ▲결혼 후 혼인신고 한 경우 530만 원 ▲세대당 자녀 1명 출산 시 2120만 원 ▲자녀 2명 4190만 원 ▲자녀 3명 431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1인 가구와 비교했을 때 자녀 3명 가구의 지원금은 약 1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와 같은 지원 정책은 결혼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하동…생활 밀착형 지원 =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벽은 “주거”다. 하동군은 이를 해소하고자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여가비 활동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시행 중인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주거 관련 대출이자의 50%를 최대 월 20만 원(연 24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자기 계발과 문화생활을 위한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들의 역량 강화(어학 및 자격증 시험, 도서, 학원 등), 문화·여가 생활(예술, 관광, 체육 등), 교통비(주유비)에 대한 활동비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에서 부부로…하동에서 안정적 정착 지원 = 연애와 결혼을 주저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경제적 부담이다. 이에 하동군은 결혼장려금을 지급해 결혼을 결심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일 전 1년 이상 부부 중 한 명이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신청일 당시 부부 모두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총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결혼 후 주거비 문제를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부부를 대상으로, 월세·전세·주택 구입 대출이자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실거주 여부와 소득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현실적인 주거 안정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하동에서 함께 꾸리는 가정…강화된 경제적 지원 = ‘2025년 인구정책 하동군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자녀 출산 계획이 없는 주된 원인을 경제적 부담(38%)으로 꼽았다. 또한 응답자의 49%는 임신·출산 지원에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정책은 ‘현금 지원 정책’이라고 답했다. 하동군은 군민들이 겪는 임신·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파격적인 현금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수당과 더불어 하동군 자체적으로 출산장려금, 둘째아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출산장려금은 경남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를 자랑한다. 첫째아는 24개월 동안 440만 원, 둘째아는 60개월 동안 1100만 원, 셋째아는 60개월 동안 1700만 원, 넷째아 이상은 같은 기간 동안 3000만 원이 매월 분할 지급된다. 여기에 더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둘째아 이상 영유아 양육 수당도 지급한다. 2023년 2월 13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부터는 매월 10만 원씩, 72개월간 양육 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생애맞춤형 지원 강화 노력 = 하동군은 생애 전 주기를 고려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하동에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생애주기에 맞춰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의 지원 정책을 꾸준히 지원해 결혼·임신·출산 친화 도시로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의 이 같은 정책은 청년과 가정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하동군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의 모범이자, 살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