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2일

하동

경남도, 상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33명 통합채용…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접수 – 경남개발공사․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 원서․필기는 도 주관, 서류전형․면접․합격자 발표는 기관별로 진행 – 연 2회...
시공간 제약 없는 스마트 추모 환경 조성…군민 이용 편의 대폭 향상 기대   하동군은 변화하는 장사 문화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현대적인 추모 환경을 제공하고자, 금오영당 내 ‘온오프라인 디지털 추모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하동군 금오영당(진교면 달구지길 95-5)은 본관 제례실 1·2층 및 야외 제례실을 운영하며 유가족들에게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유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전용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고인을 기릴 수 있는 디지털 추모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용 희망자는 금오영당 홈페이지(hadong-geumo.co.kr) 내 ‘문의’ 게시판에 신청하거나,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추모 서비스는 보안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전 신청 및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제공된다. 또한, 현장 방문객들을 위해 제례실 내 모니터를 설치하여 현장에서도 디지털 추모 기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직접 방문 시에는 본관 및 야외 제례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추모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도 언제 어디서나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진화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우를 다하는 추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최참판댁·한옥호텔 참여형 이벤트…“머무는 모든 순간이 콘텐츠가 되는 관광”   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의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즐기고 남기는 ‘참여형 관광콘텐츠’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통 한옥 공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설 연휴 하동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참판댁, 설맞이 ‘삼색 체험’으로 전통놀이·포토존·SNS 이벤트까지 한 번에 = 이번 시즌 핵심은 최참판댁에서 운영되는 설맞이 ‘삼색 체험’ 이벤트다. 방문객이 부담 없이 전통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참판댁 입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며, 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민속놀이 체험장을 함께 마련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참판댁은 2월 14일(토)부터 2월 22일(일)까지 9일간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고즈넉한 한옥과 마당, 담장 길을 배경으로 누구나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해, ‘짧게 들르는 관광’이 아니라 ‘오래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강조한다.   현장에서는 한복 포토존&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이 한복 입간판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하동사랑상품권 5만 원(10명)을 증정한다.   설 연휴에 어울리는 전통 콘셉트 사진을 남기고, 인증을 통해 지역 소비 혜택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참판댁 마당에서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투호, 제기차기 등 ‘옛 놀이 가득’ 체험거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색다른 명절 추억을, 어른에게는 정겨운 향수를 제공한다. 가족·친구가 함께 참여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에서의 경험이 사진과 이야기로 확장되도록 기획했다. ◇한옥호텔, “참여형 관광콘텐츠” 상시 운영 = 한옥호텔과 어울리는 궁중 한복 무료 대여와 함께, 레이저 목재 프린트를 통한 우드 프린팅 액자로 하동 여행의 추억을 선물한다.    한옥호텔에 숙박한 뒤 하동 여행 사진을 제공하면, 사진을 ‘우드 프린팅 액자’로 즉석 제작해 기념품처럼 제공한다. 디지털로 남는 여행 사진을 ‘목재액자’로 전환해, 추억을 의미있게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한옥호텔에서 한복(궁중한복 등) 무료 대여도 시행한다. 여행객이 최참판댁 또는 한옥호텔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 후 인증을 진행하면 하동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입고-찍고-새기고-쉬고 가는, 네 가지 코스를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 동선 안에 자연스럽게 넣어, 시설 이용 만족도는 올리고, 블로그 등 후기·공유는 확산시키는 구조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설 연휴 하동 여행, 찍고·놀고·남기는 “체류형 콘텐츠”로 완성 = 이번 시즌 운영은 전통 공간의 정취를 배경으로 사진(기록), 체험(활동), 기념품(결과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최참판댁 무료입장 및 민속놀이 체험이 ‘현장 몰입’을 높이고, 한옥호텔의 한복 대여 및 우드 프린팅 액자 제공이 ‘여행의 결과물’을 만들어 방문 경험을 완성한다.   설 연휴를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을 중심으로 전통과 휴식, 체험과 기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으며, 현장에서 생성된 콘텐츠로 SNS 인증 등, 여행의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 하동을 찾는 분들이 전통과 자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명절, 하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사천시 서포면 갯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개최총사업비 62억 원 투입…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으로 재도약 기대 사천시 서포면 갯섬항이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사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추진된 서포면 갯섬항 정비사업 준공식을 오는 3월 6일 서포면 다평리 1286-7번지 일원 갯섬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사천시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사천시민 및 다평리 주민, 다맥어촌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갯섬항은 2021년 경남도 평가와 해양수산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62억 7500만 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이 투입됐다. 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위탁 시행을 맡아 진행했다. 그동안 갯섬항은 어항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간조 시 선박 접안이 어려워 어업활동에 불편이 있었으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우려도 제기돼 왔다. 특히, 공동체 공간과 휴식·편의시설이 미흡해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조성 △어장 진입 교량 설치 △갯섬 힐링존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인프라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준공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은 물론, 해양관광 기반 확충으로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갯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을 안전하게 지키는 동시에,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경남도 ‘경남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 20개사 내외 선발 – 사업화 자금 최대 3천만 원, 사무공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제공...
6월까지 관내 384개 경로당에 설치…‘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 학교’도 병행   하동군이 2026년 6월까지 관내 모든 384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마을 어디서든 편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로써 디지털 소외 계층도 빠르게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어 교육과 다양한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전 경로당에 와이파이가 설치되는 것과 동시에,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 학교’를 운영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쓴다.   군민이 5명 이상 모이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해 디지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에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5월까지 AI 챗봇 기반의 온라인 보조금 신청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의 방문·서류 신청 방식을 온라인 채팅창 하나로 대체한다. ‘하동 톡톡 챗봇’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대화하듯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와 찾아가는 스마트 학교 운영으로 모든 군민이 디지털 시대에서 소외되지 않고, 손쉽게 디지털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동군민들은 인터넷 걱정 없이 교육과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되어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사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자동차 분야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 가능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https://car.cpoint.or.kr)  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https://cpoint.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에너지 감축률이 5% 이상 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며, 1인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가입하는 에너지분야 대상자는 인센티브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혜택을 더 강화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진주시, 올해도 ‘주거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저소득층·다자녀·신혼부부·청년가구 등 실질 지원 –– 대출이자·임대보증금·보증료·이사비 등 지원 다양 –– 주거비...
진주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 실시– 치매예방, 조기검진 중요…진단시 맞춤형 서비스도 –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군 일제 소독의 날(2.13~14, 2.19~20) 운영 등 차단 방역 총력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하동군은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준비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ASF·AI·구제역 등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소독·점검 등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수시로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 1곳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차량방제차 1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특별방역 추진 중이다.   군 차량방제차는 양돈 농장 14개소와 양계농가 9개소, 공동방제단은 소규모 축산농가 480개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농가 및 관계시설을 상시 소독하고 있으며, 관내 축산농가에는 소독약 2톤과 생석회 26톤을 배부 완료했다.   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2.13~14, 2.19~20)을 운영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개별 농가의 방역 이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ASF·AI·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확산할 것에 대비하여 관련 기관, 공수의와 축산단체 등 비상 연락 체제를 견고히 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실질적인 방역 활동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3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책으로 피어나는 봄, 도서관에서 만나다”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3월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봄기운과 문학적 온기를 전하기 위한 ‘3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의미를 담아, 각 자료실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와 주제별 북큐레이션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종합자료실에서는 3월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세 권의 책 제목을 이어 하나의 시를 완성하는 ‘삼.삼.시’를 비롯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보라색 리본이 달린 도서를 대출하는 ‘보라, 읽다’가 운영된다. 또한, 반려 식물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나의 식물 연대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시집 전시 ‘시(詩)들지 않는 봄’, 식물 관련 도서를 모은 ‘초록의 안부’, 여성의 서사를 담은 ‘그녀들의 서가’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애국자와 위인책을 적어보는 ‘WHO’와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을 적어 보는 ‘달달 무슨달’, 속담 속 지혜를 탐구하는 활동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전통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서가 속에 숨겨진 책갈피를 찾아 도서를 대출하는 ‘도서관 보물찾기’는 아이들에게 탐험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사탕과 초콜릿처럼 달콤한 소재의 이야기책을 모은 ‘달콤한 책장’ 전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함께자료실에서는 과월호 잡지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한 해의 독서 운세를 점쳐보는 ‘한 권! 한 봉!’ 이벤트가 진행되어 자료 이용에 색다른 경험을 더한다.  또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활 속 숨은 과학’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디폼블록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료실(831-4040, 4041)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인 3월, 도서관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각자의 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사천시, 설 연휴의료공백 ZERO비상진료체계 가동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 7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를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되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 전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동안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055-831-3742), 응급의료포털(E-Gen),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시도 콜센터(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설맞이 체험행사 ‘풍성’– 카드획득 이벤트 등‘중생대 카드놀이 한마당’개최 –– 2월 상설·신규행사 3종 등 공룡관련 체험프로 다양...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중증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 권고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하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55-880-6661)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