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

하동

소풍 세트 대여, 여행경비 반값 지원, 모바일 상품권 할인 판매까지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올가을, 하동군에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힐링과 치유의 대표 관광콘텐츠 ‘하동소풍’과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값 여행 지원사업에 이어, 하동사랑상품권 할인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 차(茶)와 함께하는 웰니스 치유 프로그램 “하동소풍” = 하동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차(茶)를 중심으로 관내 12개 업체와 함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콘텐츠 ‘쉬어가도 괜찮아, 하동소풍’을 절찬 운영 중이다.    ‘하동소풍’은 다원 차밭, 공원, 섬진강변 등 하동의 대표 뷰포인트에서 가볍게 즐기는 나들이형 프로그램으로, 하동 차와 다식으로 구성된 ‘하동소풍세트’를 대여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동소풍이 가능한 곳은 ▲관아수제차 ▲따신골녹차정원 ▲연우제다 ▲옥선명차 ▲한밭제다 ▲혜림농원 ▲의신베어빌리지 ▲카페와로롯 ▲카페리화 ▲계절열매 ▲티카페하동 ▲매암차박물관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하동 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하고, 참여업체에는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이벤트도 진행해 ‘하동소풍’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선선해지는 가을, 하동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공간에서 오롯이 느끼는 하동. 12가지 보물 같은 ‘하동소풍’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 ‘하동 반값여행’으로 여행경비 지원 = 하동군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중 하나가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하동 반값여행’(부제: 하동에 소풍가고, 소풍비 반 돌려받자!)이다.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하동을 방문해 숙박·식사·관광을 즐기면, 사용 금액의 반값을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동군은 ‘신혼여행 여행 인센티브’, ‘하동에 반하는 여행’으로 여행객에게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절찬리에 진행하여 총 290팀이 다녀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외 거주자로,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한 관광객이다.   신청자는 하동군에서 지정한 관광지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은 후, 관광지‧숙박‧식당‧카페‧다원 중 2개소 이상을 이용한 영수증을 증빙하고,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여행경비를 지원받는다.   영수증 총액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하동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하동소풍’에 참여해 인증하면 추가 지원금(최대 5만 원)이 주어진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http://hadong2.missiontour.kr/)를 참조하면 된다. ◇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파격 혜택 제공 = 이 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적립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하동 반값여행’에 참여하여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지원받고, 지원받은 지원금을 사용하면 10%가 적립되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인 셈이다. ...
사천시,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1월 모집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오는 11월에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5년 말 종료되는 기존 공급업체 계약을 새롭게 개편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과 상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현재 사천시는 죽방멸치, 배, 키위와인, 편백화장품 등 42개 품목을 35개 업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유가증권 등 4개 분야로, 업체별 최대 2개 품목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사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중 열리는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행정과 대외협력팀(055-831-2255)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모집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사천의 우수한 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의 유망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 글로벌 도약의 비전 제시– 10월 30일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개최 –– 툴루즈·퀘벡 등 세계적 우주항공도시 성공 사례 공유 –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우주항공청 개청과 더불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사천시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30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Global AeroSpace Symposium @ Sacheon)’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GADIST)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주관하며,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가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시는 세계적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와 캐나다 퀘벡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재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전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조강연에서는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의 틸로 숀펠드(Thilo Schonfeld)가 <툴루즈의 세계적 우주항공도시 성공 요인>, 캐나다 퀘벡 상무부의 데미안 페레이라(Damien Pereira)가 <퀘벡, 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국토연구원 조성철 센터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에어버스(Airbus)의 한국사업 확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김지홍 전무의 <위성 및 AAV 개발 동향 및 발전전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선일 박사의 <누리호와 우주산업화를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또한, 이노스페이스(한빛 발사체 기술), 메이사(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도 참여해 사천 중심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선진도시의 성공 전략과 국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사천의 대표 해양축제, 2025년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청정해 수산물과 쪽빛바다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삼천포항에서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2025년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정해 수산물과 쪽빛바다가 어우러진 삼천포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사천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사천시와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사)한국수산업경영인사천시연합회가 주최한다. 개막 첫날인 11월 7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 및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축하불꽃쇼가 사천의 청정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축하무대에는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을 비롯해 최윤하, 지원이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축제 기간 동안 트롯신동 한수정과 함께 강성, 문수화, 박채영, 정미경, 한송이, 배진아, 싸이버거, 한별이 등 가수들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선상낚시 ▲해상펜션 낚시 ▲요트 승선 ▲어린이 낚시 ▲죽방렴 모형전시 및 만들기 등 삼천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행사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문어 팔찌, 아쿠아 브로치, 가죽공예, 키링, 연 만들기 등 유료 체험행사와 함께 사천시 삼천포항 대표 수산물 및 기념품 판매도 진행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양식어류 전시 ▲해양수산 사진전 ▲지역 특산물 전시·판매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사천의 바다와 수산업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다와 수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바다가 빛나는 도시 사천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청년들의 높은 주거시설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하고자주거전용면적 24~85㎡ 규모로 총 50호 공급할 계획민간 주도 신축 후 군 매입하는 방식…매입 비용으로 약 100억 원 투입 예정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로 추진한 주거 안정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 및 신축 임대주택 공급 확대 = 하동읍 비파리 옛 하동역사 부지에 건립 중인 청년타운은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정부 공모사업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마련된 정부지원금이 활용되었으며, 청년과 가족 25세대·근로자 20세대의 주거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수요와 비교해 안정적인 공급으로 인해 입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동군은 추가적인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따라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새롭게 추진한 것이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세부 계획 및 특징 = 하동군은 공공사업으로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절차의 복잡함과 각종 심의 절차에 따른 시간·비용 과다 소요 등을 고려했을 때 한정된 예산으로 공급량을 늘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민간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을 결정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사업자가 임대주택을 신축 후 군에서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정부 행정절차의 지연과 예산 초과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매입계획은 주거전용면적 24~85㎡, 주거호수 50호의 규모로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군의회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민간사업자의 공모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투명하고 엄정하게 수행평가를 진행하고, 사전 입지 선정과 사업자의 시공 능력 등 체계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검정하여 사업 시행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직접적인 현장 관리 = 하승철 군수는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내부 행정절차 및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 중인 이번 정책과 함께 국토교통부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도 추진하여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까지는 국토부의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에 공공에서 시행하는 “건설형” 사업만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사업 승인을 받은 특화주택에 대해 “매입형” 사업 또한 응시할 수 있도록 조건이 변경되었다.   이로써 하동군이 추진하는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이 국가의 주택 보급 사업과 동행할 수 있게 되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기대와 향후 발전 방향 = 하동군의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은 청년과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하되, 필요시 긴급한 주거수요가 있는 일반 군민들에게도 적용할 예정이다. 1단계로는 50가구를 계획하고 있으나, 필요할 경우 추가 사업도 검토할 수 있다.   향후에는 단순한 거주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가로 모색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하동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거 안정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심도 있게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전국 농악인들의 화려한 무대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 사천에서 개최 대한민국 농악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사천시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전국의 농악인들이 모여 전통 농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문화축제이다. 특히, 이번 농악축제는 전통 농악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화합과 발전의 역사를 이룬 사천시에서 통합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열리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사천시의 대표적인 국가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총 7개의 국가무형유산 농악보존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하는 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농업한마당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동식 시장은 “11월 1일에는 사천시민들의 농악대전, 2일에는 전국 농악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농악의 흥겨운 가락을 즐기고 통합 30년을 넘어 미래 30년도 하나가 되는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가을ON, 사천으로 GO!가을바람 타고 사천 한바퀴, ‘사천사랑 시티투어’  사천시는  매년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5가지 테마코스(문화관광, 역사탐방, 체험관광,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와 체류형 코스(1박2일)가 있으며,특히 작년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협약하여 운영중인 ‘항공산업관광’은 KAI 항공기 생산·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차별화된 시티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또아, 로키, 코바, 슈슈 관광 캐릭터 4종과 사천바다케이블카 홍보 캐릭터인 포포&도리로 랩핑한 2층버스가 관광객을 맞이하여 관광객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며 관광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하고 항공산업관광투어는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금요일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시티투어를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투어일 3일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 전화(☎055-834-2200)로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단체관광객일 경우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입장료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이용하면서 교통편의와 단체 할인 등 일석이조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이 온 것 같다, 가을을 만끽하러 사천에 오셔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진주시, ‘따뜻한 가족사랑’ 잇는 행사 ‘눈길’– 11월1~2일 「ON(溫)가족소풍」「진주파더스피크닉」 개최 –– 가족단위 다양한 행사 통해 출산⋅양육친화 사회분위기 확산...
경남도,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20일부터 운영 –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위해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지정 – 도내 10번째 달빛어린이병원… 서부권 소아환자 진료 접근성 향상...
사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정확한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참여 당부-   사천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과 주택의 규모, 형태,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정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복지 제도 개선 등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가 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며, 사회 변화와 인구구조의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조사 항목이 일부 조정됐다. 2025년 조사는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이 중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족 돌봄 시간’, ‘결혼 계획 및 의향’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다문화 사회 현실을 고려항 ‘가구 내 사용 언어’, ‘한국어 능력’ 문항도 신설됐다. 그리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를 반영하여 ‘비혼 동거’ 항목도 포함됐다. 올해 조사는 전체 가구의 약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사천시는 359개의 표본조사구 14,496가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해당 가구에 대해서는 10월 13일 안내문을 발송했다. 인터넷·전화 응답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미응답자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가 실시된다.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는 암호화·익명화 절차를 거쳐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정보 유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정확한 통계를 만들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반이 된다”며 “우편으로 조사안내문을 받은 조사대상 가구는 인터넷이나 전화 방식으로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진주시,‘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서둘러야’–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 – 진주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유행...
‘25년 최대 160억 포함 4년간 총 412억 확보집행 실적 향상, 인구 감소 폭 완화 등 탁월한 행정력의 결과물   하동군이 제시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획기적 패러다임인 “컴팩트 매력도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본궤도에 안착했다.   2023년 2월 선제적으로 추진한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각종 시설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미 완성에 이른 시설도 다수이다.    하동읍·진교면·옥종면을 3대 거점 생활권으로 만들어 가는 하동군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은 그 가치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경남 지역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또한 확보한 바 있다.   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광역기금을 포함해 총 4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주거‧교통‧생활 SOC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어 가시적 성과를 낳았다.   군은 확보한 기금을 활용하여 2025년 1월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24년 기금 약 16억 원)’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으며, 이는 6개월 누적 탑승객이 7500여 명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의 자율주행버스는 국토교통부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군민의 삶의 질 개선을 넘어 대내외 평가에서 우수함을 입증받았다.   이와 함께 ‘농업근로자 기숙사(’24년 기금 약 32억 원) 조성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아 경상남도의회 등 선진지 견학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하동읍 비파리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타운(‘22~23년 기금 90억 원)’은 산발적으로 위치하여 추진되던 개별 사업을 한 데 모아, 주거‧일자리‧보육‧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원룸‧투룸형 공공임대주택 단지(45세대)로, 연내에 입주자 모집 및 선정 계획이다.    또한, 하동군 평생학습의 새 지평을 열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23, 25년 기금 약 59억 원)도 내년 1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평생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하동아카데미 운영’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렇듯 하동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단계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26년 기금 평가 대비 ’22~’24년 집행률 부문(’22년 85.1%, ‘23년 87.1%, ’24년 65.9%)에서 만점을 달성함은 물론 25년 기금사업의 추진 실적(10. 14 기준) 또한 24.4%에 달하고 있다. 군은 연말까지 ‘25년 기금 총 117억 원을 집행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기금 확보뿐만 아니라 부서 협업, 전문가․군민 등 의견수렴 및 토론을 통한 실효성 높은 사업의 구체화, 지속적인 집행 실적 관리를 통해 이뤄낸 성과이며, 청년 인구 유출 둔화(청년인구 순유출 ‘22년 이전 : 연평균 700명 → ’22년 이후 : 300명) 및 사회적 인구 감소 폭 완화(매년 1600여명 귀농․귀촌․귀향인 유입) 등이라는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은 군민 의견 수렴을 통한 투자사업 발굴, 추진사업 체계적인 관리, 생활밀착형 인구정책 시행을 통해 지방소멸 극복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사천시립도서관, 2025년 11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도서관과 함께, 책으로 채우는 가을”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에서 11월 한 달 동안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는 ‘향기로운 독서생활’을 주제로, 책 속에 담긴 향기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관 꿀팁 대방출’에서는 이용자들이 알고 있는 도서관 이용 팁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비움과 채움’ 전시에서는 삶과 공간, 마음과 시간 속에서의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도서들을 소개해 일상 속 균형과 여유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밤의 북멍’ 전시에서는 길어진 가을밤, 감성과 몰입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달달한 11월 도서관’을 주제로, 책 제목에 숫자 ‘1(일)’이 들어간 도서를 1권 이상 대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하길, 안전하길’에서는 책을 대출한 뒤 간단한 퀴즈를 풀며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운다. 또한 ‘흙에서 피어난 이야기’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도서관에서 책보드라’를 운영해 다양한 보드게임을 대여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책뿐 아니라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생활 속 숨은 과학’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귤과 오렌지 껍질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나만의 스탬프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생활 속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빼빼로 과자 만들기’ 체험과 성인 대상 ‘퀼트 미니 가방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친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손끝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자료실(055-831-4040, 4041)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가을의 끝자락, 책과 향기,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여유를 느끼며, 마음을 풍요롭게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