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무료배식 봉사로 한 해 마무리
정범규 기자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현장 중심의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전국소상공인위원회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말이 아닌 실천으로 연대를 보여줬다.
민주당은 나눔과 경청을 통해 생활정치와 민생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 나눔 무료배식 봉사활동으로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토마스의 집을 찾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단 20여 명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몸소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무료 점심을 위해 방문한 약 40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식사 이후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현장에서 직접 함께했다. 또한 김과 미역 등 식재료와 단팥빵 등 간식류를 기부하며 연말의 온정을 더했다. 봉사자들은 준비한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영등포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연말 장보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경기 침체 속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바람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생활 밀착형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세희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은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이 매일 자신의 자리에서 지역의 일상과 경제를 묵묵히 지켜왔다며, 이번 봉사활동 역시 그러한 헌신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손을 보태는 나눔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간 연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보다 낮은 자세로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생과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민주당의 기조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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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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