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서부지검 의약범죄조사부(박혜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5분쯤부터 식약처 등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등 9곳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文 정부때 K방역 주역으로 지원을 받었던 업체의 의약품 임상 시험 승인 과정 주가 변동등 의혹을 놓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13일현재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9726명…위중증 511명·사망자는 51명 으로 발표됐다
文정부때 전세계가 부러워 하던 k방역이란 단어도 오래전에 실종됐다.
정범규 기자 chonjii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