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25-01-06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최근 행동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적법한 법 집행을 몸으로 막겠다니, 내란당 ‘윤석열의 힘’이 될 작정입니까?”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대변인은 4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상황을 언급하며, “내란 종식에 협조하진 못할망정 불법을 불사하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키겠다니, 내란당, 윤석열의 사당이 될 작정입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억지와 궤변, 가짜뉴스로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제는 법에 맞서 싸우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각조차 잃은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힘은 더 이상 공당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내란세력과 결탁한 이권결사체”라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정당이 아닙니다. 아스팔트 극우와 하등 다를 바 없는 극우정당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국민이 주신 권한을 내란 수괴를 지키는데 쓸 수는 없으며, 국민의힘이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 세력 단죄에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것만이 ‘윤석열의 힘’, ‘국민의 짐’, ‘헌법의 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길입니다”라고 결론지었다.
은 국민의힘의 최근 행동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적법한 법 집행을 몸으로 막겠다니, 내란당 ‘윤석열의 힘’이 될 작정입니까?”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대변인은 4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상황을 언급하며, “내란 종식에 협조하진 못할망정 불법을 불사하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키겠다니, 내란당, 윤석열의 사당이 될 작정입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억지와 궤변, 가짜뉴스로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제는 법에 맞서 싸우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각조차 잃은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힘은 더 이상 공당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내란세력과 결탁한 이권결사체”라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정당이 아닙니다. 아스팔트 극우와 하등 다를 바 없는 극우정당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국민이 주신 권한을 내란 수괴를 지키는데 쓸 수는 없으며, 국민의힘이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 세력 단죄에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것만이 ‘윤석열의 힘’, ‘국민의 짐’, ‘헌법의 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길입니다”라고 결론지었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