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22-10-28
국정감사에서(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한동훈 법무장관, 한테 “윤대통령과
김앤장 변호사 들과 함께 새벽까지,
음주가무 를 한사실이 있는지” (더탐사 )언론매체의 녹취를 근거로 의혹을 제기 한후,
여러 언론매체 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상당수의 언론들이,
의혹을 밝히는 거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니라.
일방적 으로 (더탐사의) 보도와 김 의원의 의혹 제기를, 가짜뉴스 로 몰고 가고 있다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심지어
이들의 언론들중 몇 매체는, (더탐사) 의 언론 자격까지 논하며 보도의 진실성 을 애써 외면 하면서 여론재판 으로 몰고가는 모습 이다.
특히 논란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더탐사) 전화인터뷰 내용은 거의 보도를 안하면서, 그의 기자회견 내용만 부각 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분명한건 제보자 의 녹취는 “첼로니스트 본인이 한게 맞다고 오빠란 사람의 인터뷰 로 확인 되었고”
이에 진정한 언론이라면,
본인들이 취재한 증거를
제시 하지도. 안한 상태에서
문제의혹의 보도를 한 매체를
마녀사냥 하는게, 과연 편향 되지 아니한 언론인 으로서 의 옳바른 자세인지 다시 한번 뒤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탐사) 의 보도를 격하 시키고, 부정 하려면 본인들 스스로 가 심층 후속취재 를 통해서 팩트를 체크하고,
(더탐사) 의 보도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조리돌림 이 아닌 육하원칙에 따른 의문을 제기 해주길 바란다.
정범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