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22-10-29
尹정부의 한동훈 법무장관 의
국무위원 으로서 야당에 대한
태도에 대해
국민들은 갑론을박 하고있다.
김의겸 의원의 청담동 주점 야밤 음주가무 의혹
질문에 “본인은 직을 다걸테니 의원님은 뭘 거시 겠냐며” 며 분개한 모습을 보이고 “우상호의원의 지금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말에는.”그분이야 말로 5,18 NHK 룸싸롱 에서 여성에게 x욕한분 으로 알려져 있는분 아닙니까 본인이 그러니깐 남들도 다 그러는지 아시는거 갔습니다”라며 우의원의 22년전 과거까지 소환하며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야당과 부딧히는 모습을 계속보여 주고있다
이러한 한 장관의 행동에 보수진영 에서는 속시원 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
진보진영 에서는 사사건건
야당과 부딧히는 법무장관의 행태에
국무위원의 자질부족 등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
또한 이번 의혹에 대해서
특정 로펌변호사 들과 법무장관의 술자리가
이해충돌 방지법에 저촉이 될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상당수의 언론들은 그 러한 의견에는 외면하고 의혹 제기 자체를 가짜뉴스로 단정짓고 보도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더탐사와 김의겸의원 이세창회장
등이 시민단체 로 부터 명예훼손 으로
고발당한 상황에서
사법부의 판결도 나기 전에 보수 성향의 언론들은
이미 여론 재판몰이를 하고있다는 지적도 일고있다,
정범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