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23-03-27
26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자녀 수에 따른 증여재산 공제 차등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전했다.
자녀 수가 많은 부모는 더 많은 재산을 자신의 부모(조부모)에게 물려받아도 세금을 내지 않도록 논의한 것이다. 저출생 문제를 향한 여당의 시선이 부유층 친화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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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자녀 수에 따른 증여재산 공제 차등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전했다.
자녀 수가 많은 부모는 더 많은 재산을 자신의 부모(조부모)에게 물려받아도 세금을 내지 않도록 논의한 것이다. 저출생 문제를 향한 여당의 시선이 부유층 친화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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