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23-03-29
지난 12일 전광훈 목사의 예배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관련해 “불가능하다. 반대”라고 언급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던 국민의힘당 최고위원 김재원씨가
이번에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애국보수단체 ‘북미자유수호연합’ 강연회에서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을 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노총에도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며 “우리 쪽도 사람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고 말했다가 또다시 논란이 되자 “깊이 반성…
“매사 자중”하겠다고 사과를했다.
하지만 여당내에서도 연이은 김 최고위원의 망언에
불만이 터져 나왔다.
김 대표는 전날 SNS에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마땅하다”고 썼다.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도 SNS에 김 최고위원을 두고 “실언이 일상화된 사람”이라고 지적하면서 “총선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그냥 제명하자”고 주장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