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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와룡문화제 24일 개막…“용의 도시 사천, 시민과 함께 날다” [천지인뉴스]

사천와룡문화제 24일 개막…“용의 도시 사천, 시민과 함께 날다”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사천 대표 문화축제, 24~26일 시청 광장 일원 개최
‘Fly 와룡, Play 사천’ 주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퍼레이드·K-POP 경연·체험존 등 복합형 축제 구성

경남 사천시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인 ‘용(龍)’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펼쳐진다.

사천와룡문화제는 1995년 사천시 통합 이후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목표로 이어져 온 행사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복합 축제로 운영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과 오프닝 공연, 폐막식 및 축하공연을 비롯해 대규모 거리 행진인 ‘사천로드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전국 단위 행사인 ‘와룡 K-POP 슈퍼스타 경연대회’가 열려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축제장에는 와룡랜드와 용하당, 체험존, 와룡 스테이지 등이 조성되며, 음악·예술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와룡 드림 퓨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형 콘텐츠 역시 눈에 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과 이벤트, 체험형 놀이 공간이 마련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공연, 건강 체험 행사, 전국 연날리기 대회 등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사천 한우 숯불구이존과 와룡장터,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먹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문화제는 전통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사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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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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