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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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읍성 영화제 개최[천지인 뉴스]

사천읍성영화제, 한여름 밤 영화로 물들다9월 12일 사천체육관서 단편영화·본영화 상영, 체험부스 운영 역사와 감동이 함께하는 가을밤, 사천시 사천읍이 영화와 다채로운 체험으로 물든다. 사천읍주민자치회(회장 안성조)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2026년 사천읍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영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타로 체험과 염색 체험 등 모두 7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문을 연다. 이어서 오후 6시부터 55분 동안 사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모음이 상영된다. 오후 7시부터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돼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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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다움의 문화 예술 한마당“아트페어 별천지”두 번째 막 오른다[천지인 뉴스]

하동의 예술가와 지역민, 관광객이 작품을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아트페어 별천지’가 두 번째 막을 올린다.    2026년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는 ‘예술이 머무는 하동, 함께 빛나는 별’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별을 찾아서’를 주제로 하동 곳곳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원로 예술인부터 청년, 신진 예술인, 귀농·귀촌 예술인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아트마켓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고 작품을 구매·소장하며 지역에서도 예술시장과 문화 향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첫 번째 별천지가 ‘하동의 별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별들이 서로의 빛을 나누며 하동만의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한 단계 확장한다. ■ 작품을 보고, 듣고, 만나고, 소장하는 아트페어   올해 아트페어 별천지는 전시와 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하동아트갤러리 전시장에는 참여 작가의 대표작을 선보이고, 전시 해설(도슨트) 투어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과 작업 세계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아트마켓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반 군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작품을 직접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 ■ 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을 만나다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가의 시선과 만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는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을 지향한다.   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지역 고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방향이다. 이를 통해 아트페어 별천지를 일회성 전시 행사가 아닌, 하동의 예술가와 관람객을 연결하고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쌓아가는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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