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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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광기업·지역인재 잇는 ‘2026 관광일자리 페스타’ 참여기업 모집 – 도내 관광기업 15개사 내외 모집… 3월 19일까지 접수 – 현장 채용 시 1인당 월 최대 170만 원씩 3개월간 인건비...
영화·여행·건축 등 11월까지 총 7회 운영…모두를 위한 공감의 인문학 여정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예술감독 김혜원)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러운 박수와 호응이 터져 나왔고, 참석자들은 “음악이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새롭게 느꼈다”, “오랜만에 마음이 환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예술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가 일상 속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인문학 교육은 예술을 시작으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매회 오후 2시 30분에 ▲영화 인문학(3월 25일, 정연동 코리아에듀 이사) ▲여행 인문학(5월 27일,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 ▲건축 인문학(6월 24일, 지정우 고려대학교 건축과 교수) ▲소통 인문학(9월 30일, 홍순철 창원 문성대학교 교수) ▲심리 인문학(10월 28일, 조유진 한국심리센터 대표) ▲문학 인문학(11월 25일, 고정욱 ‘안내견 탄실이’ 저자)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폐역사 품은 구(舊) 횡천역 일원, 문화·관광 명소로 새롭게 도약   하동군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 철도부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착공 및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폐역사와 철도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폐역사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해 옛 정취를 살렸고, 철도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과거 철도의 흔적과 지역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야외 공간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소로 완성했다.   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을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공원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단순한 환경 정비 사업을 넘어, 유휴공간을 재생해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새로운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 관계자는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한 공간”이라며,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관광객에게는 하동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원 내 카페 운영을 위한 입찰은 3월 초 진행할 예정이며, 같은 달 말부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축제 경제 부분 대상…지역경제 활성화 및 하동 차(茶) 산업 경쟁력 인정받아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되었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되는 만큼, 하동군의 이번 수상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전년도 약 2만 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75% 증가한 약 3만 5천 명이 방문했으며, 1억 9천여만 원의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더해 36억여 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 효과를 달성했으며, 축제 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천년 차(茶) 역사와 전통의 품격은 지키면서도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차 문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축제 체질을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 2019년 대비 34계단이나 상승한 전국 6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5월 3주차 기준 랭키파이 경상남도 개최 축제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등극하기도 했다.   하동군은 약 1200년 전 통일신라 시대부터 차를 재배해 온 한국 차 문화의 발상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차 시배지(始培地)라는 역사적 자산을 지녔다. 이를 바탕으로, 깊은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유엔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GIHAS)으로 등재되어 하동 전통 차 농업의 가치가 세계 곳곳에 더욱 널리 확산되고 있다.   한편,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서 경남도 유일하게 선정되며 차(茶) 문화의 중심이자 웰니스 관광의 선도지로서 인정받았다.   아울러 하동군은 부산 광안리에 오픈한 ‘별천지 하동차문화관’을 시작으로 멕시코의 하동다실 1호점, 뉴욕의 하동차문화원 등 국내외에서 하동 차의 문화적 의미와 정체성을 확산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1200년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군민들의 열정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이번 대상 수상을 발판 삼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전국의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천시어린이도서관,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과 확장현실(XR)이 만나다! –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XR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활동과 실감형 콘텐츠(XR) 체험을 융합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한 뒤 연계 활동으로 XR 체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과 개인 참여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2주 전까지 전화(831-2963)로 예약 가능하며, 개인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사천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본격 추진2월 25일부터 신청… 총 632대 지원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올해 마지막 시행신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 지원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43대, 4등급 경유자동차 256대, 노후 건설기계 33대 등 총 632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11억 6700만 원이다. 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으로,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그리고,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로 2004년 이전 제작된 것이나, 75kW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 또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또한,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급 전 임의 폐차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조기폐차 신청자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한다. 단,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point.or.kr)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 총중량, 배기량 및 연식에 따라 산정되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최대 200%)도 지원된다. 4등급 경유자동차의 경우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은 최대 7,800만 원이 지원된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는 규모에 따라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되고, 신형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신청 물량 초과 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예산 초과 신청 시에는 LPG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신청 차량,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자,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5등급 차량,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 저소득층·소상공인, 연식이 오래되고 배기량이 큰 차량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3월19일 예심거쳐 21일 평거동 남강둔치서 본선무대 –– 초청가수 오유진 박서진 한혜진 미스김...
“씹기 편하고 삼키기 쉽게” 식용곤충, 부드러운 구미로 변신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갈색거저리 활용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 이전 – 고령친화 가공기술 적용…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