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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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융복합 페스티벌 GSAT 2026 참여기업 등 모집 – GSAT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쇼케이스 전시, 오픈이노베이션‧투자자 밋업 등 참여기업 3월 10일까지...
도전과 극복, 삼일절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 경남 산악인 사진작가 강덕문 대장,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사진전 선보여 – 극한 환경 속 등반...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등 260여 대 총 6억 9천만 원 지원   하동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 사업 이후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군은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조기 폐차 지원금의 범위는 차량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다. 또한 폐차 후 신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4등급 차량은 모든 중량이 지원 대상이지만 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와 건설기계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가 불가한 경우 다른 선택지도 제공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차주는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위의 세 가지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260여 대에 6억 9000만 원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하동군은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노후차량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2967대에 대해 100억 9천8백만 원의 폐차 및 저감사업 보조금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노후 차량 한 대의 저감 효과가 지역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진다”라며,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업 신청은 군청 방문·등기우편·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망(www.mecar.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환경보호과(☎055-880-2566~7)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3월~10월 매주 화요일 정기 상영…무료 영화 관람, 생활 밀착 교육 병행   하동군이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위탁 운영하며,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30분에 진행된다. 총 3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을 방문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를 비롯한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방침이다.   상영작은 최신 영화와 고전 명작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4월 7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마련해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3일 첫 상영작은 조선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감동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권력과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첫 상영을 앞두고 읍·면별 대상자 안내와 참여 독려를 완료했으며 현장 안전 점검과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영화 관람이 어르신들께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총 34회 운영된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는 324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군 단위 특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받았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3월부터 수당 지급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참여자 13명을 선정하고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청년이다. 사천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자 접수 후 자격요건 심사 등을 거쳐 총 13명을 1차 참여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3월부터 매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간 구직활동수당이 지급 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교육비, 자격취득비, 면접·컨설팅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사천시는 사업 참여자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26일 1차 선정자 13명을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구직활동 보고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구직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으로 7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비토해양낚시공원, 안전점검 조기 완료… 3월 1일 조기 개장시설 보수·환경정비 마무리,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이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임시 휴장을 단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  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 아울러,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방역 및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무리하면서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루어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해상펜션은 당초 예정대로 2026년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하고, 내외부 정비 및 운영 준비 점검 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낚시는 물론 20~30분 정도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과 해상펜션의 인기가 높다. 널찍한 주차장은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바다 한가운데로 향한 135m 규모의 낚시잔교가 가장 눈에 띈다.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들 정도이고, 일렁이는 바닷물결에 진동마저 느껴지면서 배낚시를 하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이 밖에도 보행교, 보행데크, 사방이 탁 트인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에도 딱 좋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비토어촌계 관계자는 “이용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신속히 마칠 수 있었다”며 “조기 개장을 계기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비토섬을 찾아 지역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토해양낚시공원은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린 사천시 서포면 별학길 49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요금은 성인 2만 원, 청소년·여성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비토어촌계(055-853-8859) 또는 비토해양낚시공원 홈페이지(http://www.bitoseapark.co.kr/main/index.php)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실과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