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
하동 청년센터, 공휴일 제외 연중무휴 운영 전환청년 생활 패턴 반영…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동 청년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해 직장인 청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기존 근무 인원의 교차 근무와 무인 운영 방식을 병행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일(월~금)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만 휴무하는 체계로 바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인 운영 방식 병행은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하동 비즈니스센터, 1968 하동역 카페와의 연계 운영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환 근무 체계를 도입해 최소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운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청년센터 내부 환경도 개선한다. ▲ 스토리메이커스 공간 재배치 ▲ 테이블 칸막이 설치 ▲ 컴퓨터 추가 설치 등 청년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편은 청년들의 생활 리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변화”라며, “하동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초기 벼 병해충 예방 강화에 나서 – 육묘 단계에서 선제적 방제로 병해충 발생 밀도를 낮춰 –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논 1ha당 15봉(15kg)를 지원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360백만원(보조 50%, 자부담 50%)으로 상한가 지원 기준단가는 1봉(1kg)에 1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박동식 시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여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사천시,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근력운동부터 실버요가까지 7개 맞춤형 강좌 참여자 모집 – 사천시보건소가 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노년기 건강증진 교육,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신체활동 강좌는 ▲파워업 근력운동 ▲행복한 관절운동 ▲트롯 체조 ▲소도구 필라테스 ▲라인댄스 ▲실버요가 총 6개 과정이며, 주민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노후 건강교실’은 건강증진 교육, 노래교실, 웰에이징 교육 등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 건강동아리는 동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소 5인 이상 팀을 구성해, 걷기, 운동, 다이어트, 봉사활동, 악기 등 건강활동을 주제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건강동아리 운영을 위한 공간과 활동 물품, 건강관리 교육 등을 지원하며,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동아리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2월 23일(월)부터 3월 4일(수)까지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항 사항은 ☎831-5462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진주시, 위·변조 방지 ‘종량제봉투’ 도입– 한국조폐공사 기술 적용…불법 제작·유통 차단 – 진주시가 종량제봉투에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진주시,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 접수– 20만원 이내 수리비 지원…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 진주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천지인뉴스] 정청래 당대표 “코스피 5000은 시작…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정범규 기자 코스피 5174 돌파를 ‘역사적 전환점’으로...
설 명절 앞두고 특별할인판매 실시…하동사랑상품권 2월 한 달간 15% 할인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사용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과 모바일 상품권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에 총 167억 원 투입, 2026년 연내 준공 목표수영장, 복합청사, 체육관 등 지역별 특화 시설 도입지자체·주민과의 소통으로 사업 정상 궤도 안착, 농촌 활력 거점 기대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촌 거점 조성 사업으로,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하나로 묶은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하동군은 지자체·공사·주민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진교면‘민다리복합센터’…생활체육 중심 거점 조성 = 진교면에서는 총 99억 원이 투입된 ‘민다리복합센터’가 2026년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과 외부 부대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주민 빨래방 등이 들어서며, 농촌 지역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체육·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암면‘건강체육관’…생활체육과 재난안전 결합 모델 = 청암면에서는 21억 원을 투입한 ‘건강체육관’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이 시설은 주민 체육활동 공간은 물론, 산불·이상기후 등 재난 발생 시 대피소 기능을 겸하도록 설계돼 기후 위기 시대 농촌 지역에 적합한 재난 대응형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고전면‘행정문화복합타운’…원스톱 행정·복지 서비스 = 고전면에서는 노후 면청사를 철거하고 행정·복지·주민공동이용 기능을 집약한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 중이다.  총 47억 원(국비 15억, 도비 2억, 군비 30억)이 투입되며, 이 중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비 21억 원과 공공청사 건립비 26억 원이 반영됐다.   부지면적 2,029㎡, 연면적 890.6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면사무소 등 행정 기능을, 2층에는 주민 화합실·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구청사 철거 후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소통으로 갈등 해소…농촌정책 모범 사례로 평가 = 이번 사업들은 추진 과정에서 설계 변경, 사업지 조정 등으로 주민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하동군과 농어촌공사,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면 단위 거점 복합화 모델은 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집약한 전략적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이 같은 방식은 현재 금남면에서도 추진 중이며, 옥종면·악양면 역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는 등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거점을 재편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2026년까지 계획된 사업들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농촌 활력 회복의 기반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사천시,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전액 지원– 친환경 인증받고 수수료도 지원받고  –   사천시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와 농가 부담 해소를 위해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각종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을 받거나 이미 받은 경우에도 1년마다 갱신이 필요하고 매년 농가당 수십만 원의 인증수수료가 들어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인증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사천시는 올해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신규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거나, 지난해 이어 인증기간을 연장받은 친환경 농가와 영농법인 등 생산자 단체에게 인증에 드는 수수료와 토양검정, 수질 및 잔류농약검사 등 검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중 인증서 사본과 수수료, 검사비 납입 영수증 등 제반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환경농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매년 들어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친환경농업이 확산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