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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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부터 취업 대비까지…맞춤형 교육 지원   하동군 가족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실용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기초부터 심화, 취업 대비반으로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신청자는 연중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전업주부를 위한 주간반은 물론, 직장인을 배려한 야간반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옥종면에 개설하여 참여자들의 교육 문턱을 낮췄다.   교육과정은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주는 ‘국적취득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발음교정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교육’ △학습자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특별반 등을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하동군에 거주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하동군 가족센터 홈페이지(hadong.familynet.or.kr)를 이용하거나 전화(055-880-6532)로도 신청하면 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하동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창구 안내,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도움…사람 중심의 서비스 강화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하여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고객 체험 및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신규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민원 서비스와 뛰어난 응대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절차 개선과 맞춤형 안내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올해 약 31대의 노후 경유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이후 해당 기간 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point.or.kr)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대상이 될 수 있는 차량”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사천시,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기업 모집신중년 채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1인 최대 250만원 지원 사천시는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기업을 9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경남도민인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사천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채용된 근로자는 최저임금 이상 급여를 받고 주 3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채용 후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시는 참여기업에 대해 신중년 근로자 1인당 최대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월 50만원×5개월)을 지원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 가입자 명부, 임금 지급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오랜 경력과 숙련된 기술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055-831-3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경남도, 2026년 ‘5개 테마섬’ 확대 추진 – ‘섬 트레킹 인증제’ 비진도·욕지도 등 4개 추가…총 8개소로 확대 – 거제 지심도에 이어 남해 조도 ‘웨딩·휴양 섬’ 가세...
경상남도수목원, 봄꽃 나들이 오세요 – 복수초, 납매, 길마가지나무 등 잇따라 꽃망울… 봄 정취 물씬 경상남도수목원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봄꽃이...
꽃잎 흩날리는 십리벚꽃길에서 로맨틱한 추억…3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   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길 위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선정된 20팀(1일 10팀)에게는 고화질 보정 사진 5장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촬영 희망 일자와 함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 등 촬영 소품을 대여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참가자가 개별 준비해야 한다.    이벤트 촬영 시간 외에는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벚꽃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축제장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벚꽃축제에 앞서 웨딩 촬영 이벤트를 통해 먼저 설렘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하동 화개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