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 김진태 강원지사 국회 천막농성 이틀째…여야 지도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처리” 공감정범규 기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설 연휴, ‘집콕’ 대신 ‘가족’과 떠나는 경남 여행 – 고향 방문길에 둘러보기 좋은 곳, 전 세대 취향 저격 18곳 – 전통 체험, 역사 교육, 고택...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중증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 권고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하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55-880-6661)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국립양식사료연구소 입주…제조업 넘어 연구·기술 허브로 전환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0000㎡에 건축면적 2900㎡이다. 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기술・기반 산업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단지로 체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도 숭어・넙치 등 양식어업 비중이 높은 만큼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우리 군이 수산 연구 및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대송산단에 연구소를 시작으로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사천시보건소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사천시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50명 모집한다.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과 스마트 건강기기(활동량계, 스마트 체중계, 혈압계 등)을 연동하여 6개월간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의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은 기기를 통해 전송된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하여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 1~3등급 판정자, 2025년 사업 참여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055-831-3634, 3583)으로 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천지인뉴스] 김민석 총리·박충권 의원 대정부질문 충돌…안보 질의 넘어 ‘국군 모독’ 공방으로 확전정범규 기자 미국 관세·한미 외교·북핵 대응...
[천지인뉴스]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제동…“명분은 있으나 지금은 어렵다”정범규 기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놓고 민주당 의원총회서 사실상...
[천지인뉴스] “윤어게인으론 못 이긴다”…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돌연 노선 전환 발언에 당내 술렁정범규 기자 강성 지지층 대변하던 김민수,...
[천지인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지우기’ 가속…배현진 징계 착수에 당내서 “숙청 정치” 반발 확산정범규 기자 윤리위, 한동훈·김종혁 제명 이어...
[천지인뉴스] 북한 무인기 사건 전방위 압수수색…정보사·국정원까지 겨눈 합동TF, 안보 라인 전면 수사정범규 기자 군·경 합동TF, 정보사·국정원 등...
[천지인뉴스] 이재명 대통령 “서울 아파트 4만2천500호, 결코 적지 않다…등록임대 양도세 정상화하면 집값 안정 효과 분명”정범규 기자 등록임대...
2월 6일(이하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제25회 동계올림픽’이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세계가 사랑한 현대 가면극, ‘이틀만 하기에 너무 아쉬운 공연’ 호평 잇따라 뉴스 제공 클래식스 클래식스가 주최한 세계적인...
베자르 발레 로잔(BBL)과 무용수 김기민의 만남으로 완성된 현대 발레의 정수 25년 만에 성사된 서울 공연… 아시아 초연작...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 전문 비즈니스 회사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전속 크리에이터 김빵귤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팔로워 수...
경남도, 설 연휴 5일간 비상응급진료체계 가동 – 도내 응급실 48개소 24시간 운영… 병·의원·약국 5천여 곳 지정 – 스마트폰 앱(E-Gen), 129, 119로 주변 진료기관 실시간 확인...
섬진강 따라 머무는 여행… 섬진강 스테이 관광 특화상품 육성 본격화! – 남부권 광역 관광 진흥사업으로 섬진강 스테이 상품 운영...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취약계층 1550가구 지원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총 1550세대가 지원 대상이다. 기관단체협의회에 소속된 △하동축협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하동우체국 △하동군수협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농협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의 후원은 재정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행정과 공공기관, 유관 단체가 힘을 모은 이번 협업은 지역 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절기에는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한다. 주택 밀집 지역이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주택화재보험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되어 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2월 25일까지 접수…농산물 가공·판매, AI 활용 마케팅 등 다뤄 하동군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 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으로, 40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80시간) 동안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방식의 이해 △가공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실습(4회)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별천지 하동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제 창업과 판로 개척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졸업자에게는 관련 보조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pojh1@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합격자는 3월 2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AI 마케팅까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가공 창업을 통해 하동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 담당(055-880-27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총사업비 35억 원 투입, 지상 3층 규모 복합 커뮤니티 거점 공간 조성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한다. 층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공동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조성되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활 참여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하동지역자활센터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이 입주했다. 특히 하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소 이후 약 25년 만에 전용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3층은 하동과 동광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관(아카이브)’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동광쉼터’가 마련되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야외 공간에는 벽천이 흐르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시설 운영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 센터는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한 직무·소양 교육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과 자활 참여자가 어우러지는 상생의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는 도시재생이라는 ‘하드웨어’에 자활이라는 따뜻한 ‘복지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며, “이곳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돌리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답안이자,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활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동광마을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와 김혜수 군의원이 하동지역자활센터 가족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