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국·미국에 벨기에까지 줄퇴소…잼버리 존속 위기

  • 관리자
  • 2023-08-05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참가국 이탈로 대회 존속 위기에 놓였다.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영국이 철수 의사를 비친데 이어 미국도 철수를 결정하고, 세계스카우트연맹까지 대회 중단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루 폴슨(Lou Paulsen) 미국 보이스카우트 운영위원장은 이날 “우리는 날씨 때문에 떠난다”라며 “우리는 (평택 미군기지 내) 캠프 험프리스로 돌아가는 것으로 돼 있다”라고 말했다.

폴슨 운영위원장은 “청소년 대원들의 부모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기 위해 메일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6일로 예정된 K팝 콘서트를 포함해 잼버리 활동을 관두는 것에 대해 대원들이 아쉬워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문제의) 핵심은 날씨인데, 우리가 이제까지 겪은 일과 예상되는 날씨, 캠프장의 역량을 고려했을 때 청소년들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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