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 김윤지 선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금메달 쾌거 / 정범규 기자
8년 만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 새로 썼다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한국 여성 최초 금메달 달성
첫 출전 패럴림픽서 거둔 성과, 앞으로의 행보와 남은 경기 기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가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대한민국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이자, 한국 여성 선수로서는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기도 하다. 동시에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라는 의미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축전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대통령은 김 선수의 도전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여름에는 수영,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 이번 금메달로 이어졌음을 강조했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가 첫 패럴림픽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빛 결실을 거머쥐었다. 대통령은 남은 네 개의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할 뜻을 전했다.
축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길 바라며,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김윤지 선수의 활약이 후배 선수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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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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