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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본선에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진출 [천지인뉴스]

[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본선에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진출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결과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후보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최고위원 본선에 진출한 후보는 모두 8명으로, 향후 당 지도부 입성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됐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선거와 함께 최고위원 선거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후보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는 모두 8명으로, 이들은 오는 8월 17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앞서 당대표 선거에서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본선 경쟁 후보가 결정되면서 민주당 차기 지도부 구성을 둘러싼 선거전이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최고위원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은 앞으로 당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각자의 공약과 당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정범규 기자의 시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에 이어 최고위원 본선 진출자까지 확정되면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쟁 구도가 구체화됐다.

최고위원은 당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지도부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리인 만큼, 본경선 과정에서 후보들이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지가 관심사다.

특히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각 후보의 공약뿐 아니라 당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도부 구성에 대한 당원들의 판단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후보별 득표율이나 순위, 세부적인 지지 구도를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본선 경쟁의 유불리를 단정하기는 이르다.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까지 후보들의 정책 경쟁과 당원들의 선택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최종적으로 어떤 인사들이 민주당 차기 지도부에 합류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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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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