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뉴스] 르세라핌 홍은채, 라스베이거스 달군 올화이트 스타일…미국 활동도 ‘순항’
[천지인뉴스] 르세라핌 홍은채, 라스베이거스 달군 올화이트 스타일…미국 활동도 ‘순항’
정범규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홍은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홍은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형 공연장의 열기가 느껴지는 객석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은 ‘iHeartRadio Music Festival 2026’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은채는 화이트 톱과 짧은 기장의 화이트 재킷, 여유 있는 실루엣의 화이트 팬츠를 조합한 올화이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웨이브 헤어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공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무대 밖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냈다.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미국에서 공연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의 폐막 공연을 장식했으며, 16일에는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 일정을 시작했다.
홍은채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상·하의를 통일하면서 크롭 스타일의 재킷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뱅 스타일 앞머리를 더해 홍은채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함께 보여줬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르세라핌의 최근 미국 활동과 맞물리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3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게임 행사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에 출연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행사에 앞서 르세라핌이 블리즈컨 메인 스테이지에 다시 오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2023년 블리즈컨 폐막 무대에 출연한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행사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신곡 ‘Made My Night’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르세라핌과 블리자드의 게임 ‘오버워치’가 다시 협업하면서 선보인 곡으로, 공식 무대 영상도 르세라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블리즈컨을 마친 르세라핌은 곧바로 미국 투어에 들어갔다.
첫 공연은 16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어 20일 워싱턴주 타코마 돔을 거쳐 23일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 공연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미국 투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공식 투어 일정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도에 이어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DC, 8일 뉴어크까지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블리즈컨 무대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잇는 단독 투어까지 르세라핌의 미국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은채 역시 공연장 안팎의 모습을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25일 피닉스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투어의 다음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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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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