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호처장·차장도 경찰 조사 거부…”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어” 정범규 기자 2025년 05월 08일 관리자 2025-01-04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이 4일 경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는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경호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 Continue Reading Previous: 조국혁신당 경호처 “당신들은 오늘부로 내란 소굴을 지키는 괴물이 됐다”고발Next: 더불어민주당, “언론 겁박으로 윤석열 불법 만행 감출 수 없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천지인 뉴스 정치 홍준표, “김문수 후보 지지”…국민의힘 탈당 이후 첫 정치적 메시지 정범규 기자 2025년 05월 20일 정치 더불어민주당 민생살리기본부 금융위원회 공식 출범 정범규 기자 2025년 05월 19일 정치 “내란 재판장 판사가 룸살롱 접대? 사진공개 ”…민주당, 지귀연 판사 직무 배제 촉구 정범규 기자 2025년 05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