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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밤을 수놓는 감성 공연 [천지인뉴스]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밤을 수놓는 감성 공연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이중섭로 일대 야간 문화공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지역 예술인·청소년 참여 무대, 원도심 활력 기대
공연·포토존·상권 연계 이벤트로 체류형 축제 구성

제주 서귀포 원도심의 밤을 문화예술로 채우는 야간 축제가 막을 올린다.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11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7시, 이중섭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행사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원도심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무대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는 구성이다.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연 전후로 운영되는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며,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또한 월별 테마공연을 통해 계절과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형 축제로,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며 서귀포 원도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주목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서귀포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이는 이번 문화페스티벌은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형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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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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