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딸기축제 개막…“금실딸기 달콤함 한가득” [천지인뉴스]
진주딸기축제 개막…“금실딸기 달콤함 한가득”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전국 딸기 수출 1위 진주, 대표 특산물 축제 개최
딸기 체험·공연·판매 결합된 참여형 봄 축제
농가·소비자 소통 확대, 지역 브랜드 가치 강화

경남 진주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진주딸기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수곡면 일원, 진서중·고등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개최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진주딸기축제는 전국 딸기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진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인 금실딸기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행사장에서는 딸기 판매와 시식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된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딸기 OX 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노래자랑 등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져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딸기 수확 체험을 비롯해 딸기 케이크, 청, 모찌, 떡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포토 촬영, 딸기 모종 심기,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는 어린이 그림 대회와 농특산물 판매장, 딸기 디저트 카페, 포토존, SNS 참여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과 즐거움을 결합한 축제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함께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현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구조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의 활기와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진주딸기축제는 지역 대표 농업 축제로서 자리매김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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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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