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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스라엘, 전쟁범죄 반성하고 한국에 사과해야” [천지인뉴스]

조국혁신당 “이스라엘, 전쟁범죄 반성하고 한국에 사과해야”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김준형, 이스라엘 향해 “반인권적 행위 중단·사과 촉구”
이재명 대통령 발언 옹호…“침묵은 동조” 강조
국제사회 인권 기준·전쟁범죄 책임 문제 제기

조국혁신당 김준형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이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1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전쟁범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데 대해 “인류 보편의 가치에 근거한 정당한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에 반발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식 대응”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두고 “국제사회가 지적하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위에 대한 반성 대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해명이 아니라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 인식과 사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전범국의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홀로코스트 이후 독일이 지속적으로 사과와 책임을 이어온 점을 언급하며, “과거를 직시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정의로운 사회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 상황과 관련해 가자지구에서의 민간인 피해와 군사행동을 비판하며,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권의 책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판단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와 레바논의 헤즈볼라의 무력행위 역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군사행동까지 언급하며 “전쟁과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입장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발표된 것으로, 역사적 맥락 속에서 국제 인권과 주권 문제를 동시에 강조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국제 분쟁에 대한 한국 정치권의 목소리가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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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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