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뉴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세 번째 EP ‘WILD’ 발매…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파격 변신
[천지인뉴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세 번째 EP ‘WILD’ 발매…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파격 변신

정범규 기자
-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14일 세 번째 EP ‘WILD’와 타이틀곡 ‘Hootie Frutti’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 선공개곡 ‘PINKY UP’과 ‘Animal’의 흥행 연타석에 이어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한층 더 강렬해진 본능과 당당함으로 돌아왔다. 캣츠아이는 14일 0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WILD’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번 앨범 ‘WILD’는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데뷔한 캣츠아이가 타인의 시선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내면의 감정과 욕망,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당당한 태도를 담아낸 신보집이다.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새로워진 면모가 앨범 전반에 선명하게 반영됐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풍의 퍼커션과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 위트 있는 가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강렬한 첫 드럼 비트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으며 캣츠아이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원색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과감한 트월킹,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 맨발 군무 등 한층 과감해진 퍼포먼스로 자유분방하고 본능적인 매력을 시각적으로 선사했다.
이번 앨범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해 글로벌 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 오머 페디(Omer Fedi), 블레이크 슬랫킨(Blake Slatkin), 파트리크 베르거(Patrik Berger),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선공개곡 ‘PINKY UP’, ‘Animal’, ‘Bel Air’, ‘That Wa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캣츠아이는 음원 공개 전부터 수록곡들로 대기록을 작성해왔다. 선공개곡 ‘PINKY UP’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28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한 바 있다. 이어 선보인 ‘Animal’ 역시 빌보드 ‘핫 100’ 24위 진입 및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위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2024년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캣츠아이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 달성과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글로벌 탑티어 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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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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