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천지인 뉴스]
진주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 보건소·병의원·약국 운영 등 의료서비스 지원 –
진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초전동 진주시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 8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36개소와 약국 48개소도 문을 연다. 또한 서부보건지소는 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이 연휴에도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시스템(www.e-gen.or.kr, 스마트폰 앱 이용 가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상황실(주간 055-749-5713, 야간 055-749-5777)로 문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19로 연락하면 되며, 보건·복지 관련 일반 문의는 120 또는 12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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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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