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하동군, 「특별조치법」시행에 따른 위반 주거용 건축물 합법화 추진[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그동안 건축법 위반으로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 온 군민들을 위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맞춰 관련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한시적으로 사용 승인을 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로, 군민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거용 건축물 위주 구제… 공장·창고 등은 제외   이번 조치는 군민이 실제 살고 있는 주거용 건축물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건축 허가나 신고 없이 지어졌거나 무단 증축 등으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못한 기존 주택,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한 주택 등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받았으나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축물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장, 창고, 축사 등 주거 목적이 아닌 건축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합법화를 위해서는 이행강제금 5회분에 해당하는 과태료 납부가 필요하며, 기존에 납부한 이행강제금은 해당 금액에서 공제된다. 또한, 미납 금액은 1년 이내에 완납하는 조건으로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다. ■ 토지 성격 및 안전 요건 사전 확인 필요   신청을 위해서는 건축물이 위치한 토지의 조건도 중요하다. 전·답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농지 위의 건축물이나 법적 보전산지 내 건축물은 구제받기 어렵지만, ‘준보전산지’ 등 요건을 갖춘 부지에 있는 주택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건축물의 구조 안전과 소방 활동이나 도로 통행 등에 큰 지장이 없어야 하며, 신청 후 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용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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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하동군, 동학혁명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한다[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오는 17일 오후 1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하동 동학혁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동의 동학, 보국안민의 숨결이여!’를 주제로 하동 지역에서 전개된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동학 정신의 계승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동학혁명기념사업회(의장 김동연)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동학 관련 연구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동학의 개벽 사상과 보국안민 정신을 비롯해 임술년 하동·진주 농민항쟁과 갑오년 하동 동학혁명의 연계성, 남명학과 서부 경남 동학운동의 관련성, 하동 지역 동학의 계승과 선양 방안 등 총 5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하동 지역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동학 정신을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 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하동 지역에서 전개된 동학혁명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함으로써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학이 지향했던 인간 존엄과 보국안민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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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맥류 안정생산 위해 적기 파종,월동관리 당부[천지인 뉴스]

사천시, 맥류 안정생산 위해 적기 파종‧월동관리 당부– 파종 시기 준수하고 배수로 정비·흙덮기 등 포장관리 철저 –   사천시는 보리와 밀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기 파종과 겨울나기 전 포장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맥류는 파종 시기에 따라 생육 상태와 월동 능력이 달라지는 만큼 적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때 웃자라 겨울철이나 이듬해 봄철 저온 피해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으며, 반대로 파종이 늦으면 겨울나기 전 생육이 부족해 동해 발생과 이듬해 생육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맥류 파종은 10월 중·하순부터 시작해 늦어도 11월 중순까지 마치는 것이 좋다. 파종량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조절하고, 기상 여건 등으로 파종이 늦어진 경우에는 파종량을 늘려 대비해야 한다.   파종 전에는 종자소독을 실시해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하고, 보리는 파종 후 3~4일 이내에 토양처리용 제초제를 살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   특히 보리와 밀은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로 정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포장 내 물이 원활하게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파종 직후에는 흙을 3cm 이내로 얕게 덮어주는 것이 좋다.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활용한 흙덮기는 습해와 동해 예방은 물론 생육 후기 쓰러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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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사천짜장 페스타 개최[천지인 뉴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사천짜장 페스타」 개최– 시식행사·요리경연대회·참여형 이벤트로 사천의 맛 알린다 –   사천시와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사천짜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대중에게 익숙한 ‘사천짜장’이라는 음식명과 지역명 ‘사천’의 연관성을 활용해 친숙한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고, 사천 농특산물을 접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천=짜장’이라는 지역 음식 이미지를 구축하고, 사천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육성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짜장 시식행사와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SNS 및 현장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시식행사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400명을 대상으로 사천짜장의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며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축제장 메인거리에서는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본선이 펼쳐진다. ‘사천 농특산물로 완성하는 새로운 사천짜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참가해 요리 실력을 겨룬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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