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문화&행사

“고요함이 말을 걸다” 카페온에서 만나는 임동열 展

– 사천시니어클럽 실버카페, 문화예술 향유 –  경남 사천읍에 위치한 실버카페 ‘카페온’이 7월 한 달간 조용한 감동을 전하는 전시로 찾아온다. 사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이 공간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7월달 전시 무대를 채우는 주인공은 한국화가 임동열 작가. ‘묵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사천의 일상을 먹의 감성으로 담아낸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려한 기법보다 익숙한 풍경의 진중함에 집중하며, 광목천 위에 담백하게 펼쳐낸 장면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용한 몰입을 유도한다.  “사천의 사계절과 일상을 수묵으로 표현하여, 우리 주변의 일상이 바로 예술임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품은 낯선 감각보다 오랜 기억 속에 스며 있는 친밀함으로 다가온다.   카페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전시 문화의 일상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작품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일상의 공간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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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지킨다..관련 조례 개정

‘하동군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공포통화·면담 권장 시간 설정, 위법 행위 발생 시 법적 대응 등 공무원 보호 강화    지난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하동군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하동군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6월 30일 일부 개정 공포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은 ▲ARS 음성 안내 구체화 ▲민원 상담(통화․면담) 1회당 권장 시간 15분 이내 ▲위법 행위 발생 시 기관 차원에서 법적 대응 ▲민원 처리 담당자 소송비용 지원 등이다.   또한 법령 및 지침에 따라 ▲민원 통화·면담 중 폭언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녹음 또는 녹화 ▲욕설·협박·성희롱 시 상담 종료 안내 후 즉시 종료 ▲폭언·폭행, 위험물 소지, 집기 파손 등 공무 방해 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동일 내용의 민원 3회 이상 반복 제출 시 2회 이상 결과 통지 및 이후 접수된 민원 종결 처리 가능 등을 직원들에게 안내하였다.   군은 민원창구에 안전 가림막, 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휴대용 녹화·녹음 장치(웨어러블 캠)를 배부하는 등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민원실과 13개 읍면 민원실에서 반기별로 경찰과의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월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이 폭행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은 대다수 정상 민원의 처리를 방해하고 민원 서비스 질 저하를 초래하므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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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무한 즐거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 25년 하반기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천시가 선구동지구 도시재생사업 “삼천포, 무한 즐거운 팔포팔락 업타운”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5년 하반기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선구동 및 동서금동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의 옥상방수, 창호교체, 외벽도장 등 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길 미관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에 선정된 21가구는 사업을 시행 중이며 하반기 34가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하반기 사업대상은 참여의사가 있는 주택소유자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위원회를 통해 거주기간·세대원 수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대상자는 자부담 10%가 포함된 가구당 최대 1,241만원이 지원된다.  사천시는 신청에 앞서 사업에 대한 신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2025년 7월 8일 14시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사 구역과 범위, 대상, 신청 및 접수 절차 등의 전체적인 사업설명과 그 밖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은 2025년 7월 16일부터 25일까지이며, 사천시 팔포팔락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노산공원길 16, 1층)에서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는 많은 신청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어 집수리가 시급한 주택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면밀히 추진하겠으며,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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