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문화&행사

“전국 이스포츠 열기, 경남으로 모인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남’ 개최[천지인 뉴스]

“전국 이스포츠 열기, 경남으로 모인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남’ 개최 – 17~18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서 전국 16개 지역 연고 팀 열전 – ‘이터널 리턴’ 결승전부터 팬미팅·체험 프로그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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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프랑스 브레스트 한글학교, 문학과 전통문화로 하동과 특별한 인연[천지인 뉴스]

프랑스 브레스트 한글학교(교장 이소명) 방문단이 토지문학제를 계기로 하동을 찾아 한국의 문학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하동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박경리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문학과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국과 프랑스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재외동포와 프랑스 현지인들이 하동에서 문학과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다시 프랑스 현지 사회에 전하는 순환형 국제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0월 10일 토지문학제 시상식 식전 공연에서는 브레스트 한글학교 풍물패 ‘해바라기’가 영남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문을 열었다. 프랑스에서 한국의 전통 장단을 익혀온 단원들이 『토지』의 무대인 하동 평사리에서 직접 공연을 펼치며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한 대목을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함께 낭독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돼 문학을 통한 양국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낭독에 참여한 풍물패 ‘해바라기’ 단원 모르간 그레고리 씨는 현재 절판돼 구하기 어려운 프랑스어판 『토지』 1부 1권(1993년 파리 BELFOND 출판사 출간)을 온라인에서 수소문해 구한 뒤 한국까지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모르간 그레고리 씨는 “토지는 미래다”라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 토지문학제의 슬로건처럼 앞으로 『토지』 전권이 프랑스어로 번역돼 더 많은 프랑스 독자에게 소개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방문단은 하동의 문학·문화자원을 둘러보며 박경리 문학과 하동의 인연을 되새기고, 하동의 대표 문화자산인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전통차 문화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하동이 지닌 역사와 문화, 지역의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브레스트 한글학교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경험한 하동의 차문화를 바탕으로 귀국 후 프랑스 현지에서 하동차를 직접 소개하고 홍보하는 역할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은 실제 방문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홍보가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신뢰와 이야기가 담긴 민간 중심의 해외홍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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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동에서 즐기는 특별한 숲 여행…‘청학동 전통문화학교’ 10월 30일 시범운영[천지인 뉴스]

하동군 청암면 청학 마을이 지리산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고유의 전통문화를 결합한 특화 숲 여행 프로그램 ‘청학동 전통문화학교’를 오는 10월 30일(금) 시범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로, 전국 11개의 산촌마을이 선정되었다. 이 중 청학마을은 숲여행 특화 산촌마을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청학 마을은 그동안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거쳐 훈장님·이장님 캐릭터를 개발하고 리플릿을 제작하는 등 총 9회에 걸친 사전 전문가 컨설팅과 마을 자원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마을은 이번 시범운영을 마친 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홍보 및 산촌 숲 여행 운영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청학 전통 두건 꾸미기를 시작으로 지리산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숲마을 도보투어’와 ‘치유북 체험’을 즐기게 된다. 이어 청학동 서당으로 이동해 훈장님에게 전통 예절을 배우고 앞마당에서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긴 뒤 나만의 족자를 만드는 서예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학동 전통문화학교’ 참가 신청은 10월 14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수막과 홍보 리플릿, 온라인 홍보물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chenghagsupdam@gmail.com) 문의하면 된다.   이번 ‘청학동 전통문화학교’는 지리산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청학마을 주민들이 기획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마을 측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별천지하동 마을만들기(변화마을)’ 사업과 연계해 마을 내 팔각정자와 옥외용 벤치를 설치 완료했으며, 마을 돌담길에는 운치 있는 석등을 추가로 조성해 전통 마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리면서 방문객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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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100배 즐기기[천지인 뉴스]

‘2026 사천에어쇼’ 100배 즐기는 법하늘의 곡예부터 우주탐사로봇 경진대회까지블랙이글스·국산 항공기 시범비행은 사천에어쇼의 백미10월 22~25일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 하늘을 가르는 항공기의 역동적인 비행부터 우주항공 기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를 알차게 즐기려면 미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사천에어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사천에어쇼와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함께 만나고,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행,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 사천에어쇼의 백미는 단연 비행 시범이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이 관람객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KF-21을 비롯한 국산 항공기의 단기기동 시범과 탐색구조 시범, 고공강하 시범도 예정돼 있다. 개막일인 22일에는 개막식과 축하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진다.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될 예정이며, 날짜별 비행 횟수와 세부 일정은 행사 운영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람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비행 시범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여유 있게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항공기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체험하고 비행장에서는 공군과 육·해군, 미 공군, 항공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항공기·무장·장비 지상전시가 펼쳐진다. 평소 가까이에서 보기 어려운 항공기와 장비를 살펴보고, 공군 홍보관과 교육기관 홍보관을 둘러보며 항공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항공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공군 수송기 체험비행을 비롯해 항공 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AR·VR 체험, 로봇·코딩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이 각각 다를 수 있어 현장 안내를 확인한 뒤 참여하면 좋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서 만나는 미래 기술 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함께 열려 사천에어쇼의 볼거리를 넓힌다.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의 전시관에서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국내외 산업 현장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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