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차향 가득한 기록..‘하동차 농가와 천년다향길’ 전자책 발간[천지인 뉴스]

야생차 농가의 삶, 지리산 차 문화, 차 산업 활성화 방안까지 한 권에 담아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에 발맞춰 ‘하동차 농가와 천년다향길’ 전자책을 발간했다.    전자책은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수제차 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농가(17개소)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3대로 이어지는 농가, 외부에서 들어온 농가, 물려받을 자식대가 아직 없어 고민하는 농가 등 저마다의 처지는 다르지만 차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좋은 차 생산에 몰두하고 있다.   우전, 세작 등 고급 녹차를 만드는 과정과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발효차(홍차, 백차, 황차, 청차, 흑차 등)의 종류를 소개하는 내용도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각 농가의 홍보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 등 살아남기 위한 노력과 농촌의 고령화로 찻잎을 딸 수 있는 일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까지 읽을 수 있다.   2부는 서산대사길, 최치원 선생, 칠불사 초의선사, 명원다원으로 이어지는 차(茶)와 관련된 지역의 인물은 물론 지리산 화개동천의 살아있는 자연경관과 선사들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천년다향길 1~2코스는 차밭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서 지나치는 마을(모암~목압~쌍계사~신촌~도심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3~4코스(정금~대비~가탄마을~화개장터~상덕마을~악양면 하덕~입석마을)까지 이어지는 차밭의 경관성과 그 속에 살아가는 농가들의 이야기를 묶었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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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하동군 악양 동정호 ‘경남 제3호 지방정원’ 등록[천지인 뉴스]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정원…‘정원도시 하동’ 기반 마련   하동군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슬로시티의 정취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이 살아 숨 쉬는 악양면 평사리 일원의 ‘악양 동정호’가 지난 28일 ‘경상남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은 동정호가 지닌 뛰어난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서의 잠재력, 그리고 그동안 하동군이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원 조성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앞선 2021년 ‘거창창포원’이 경남 최초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후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2026년 4월 16일 제2호로 등록된 바 있으며, ‘동정호’는 그 뒤를 잇는 세 번째 사례다.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공공정원으로,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자산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등록을 위해서는 10만㎡ 이상의 면적과 40% 이상의 녹지 비율 확보는 물론, 주차장·화장실·휴게 공간 등 방문객 편의시설, 정원관리 전담 조직, 관련 조례 제정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동정호는 섬진강 지류인 악양천의 범람으로 형성된 반원형의 배후 습지성 호수로,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와 인접해 있어 문학적·인문학적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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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14회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전국왕중왕전[천지인 뉴스]

우리나라 가요제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 대회<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개최  5월 TOP7 선발 예선을 시작으로 4개월 대장정에 올라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이미연)가 주최·주관하는 <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 전>이 8월29일(토)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성대히 펼쳐진다. 공정한 심사와 개최 역량으로 우리나라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올해도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기대 속에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  5월말까지 본선출전 가수 TOP7 선발. 6월 중, 맞춤형 창작 곡 공모금년 5월 8일부터 전국규모 가요제 대상수상자 및 각 TV방송 오디션 세미파이널(준결선) 이상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TOP7 선발 공모에 들어간다. 올해는 해외지역을 대표해서 일본대표 선발전도 일본현지에서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금년 5월 말까지 본선진출 가수를 먼저 선발하고, 6월에는 본선 진출가수 맞춤형으로 전국의 작사,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곡 공모에 들어간다. 본선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연 당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심사로 영예의 왕중왕을 가린다. 이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로 최고인기가수상도 함께 뽑는다.  본선 왕중왕, 상금 1천만 원과 트로피, 경연참가자 전원 출연료와 참가기념패 수여이번 대회 왕중왕은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경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맞춤형 신곡을 특전으로 제공하고, 참가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는 각각 100만원씩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등에서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 가요제 출신 ‘장구의 신’ 박서진, <한일가왕전>의 떠오르는 신예 아즈마 아키 등이 초대가수로 축하무대 마련본 가요제 타이틀 송을 부른 은방울자매와 본 가요제 출신의 ‘장구의 신’ 박서진, ‘동굴 보이스’ 최윤하, ‘삼천포 옥구슬’ 김성범, 제1회 대상수상자 문수화가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작년 본 가요제 홍보대사로 위촉 된 MBN <한일 가왕 전> 출신 아즈마 아키도 축하공연을 갖는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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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경남 뉴스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5월 9일 개최[천지인 뉴스]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 오는 9일 개최 오는 5월 9일(토),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제4회 대방마을 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이 열린다.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대방마을운영위원회,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웰뷰파크아파트 주민회, 대방어촌계, 대방마을부녀회 등 지역 주민 조직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개막식은 오후 13시에 진행된다. 총 6개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해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마당’ 분야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매니큐어 체험 등의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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