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사회

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천지인 뉴스]

5월 9일 개강…미래 아티스트 위한 3학기제 비학위 ‘예술 직항로’ 제시   경남 하동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아트@네이처 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3월 1일 성공적으로 개강한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글로컬 작가학교’를 표방하는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넘어 예술의 새로운 본질을 묻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러한 교육의 배경에는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지난 15년간 쌓아온 굳건한 예술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아트팜 설립자인 김성수 학장은 “2010년 첫 삽을 떴던 순간은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향한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라며, “이제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지닌 시대적 가치인 ‘옹호’와 ‘적응’의 단계를 넘어, AI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으로 찬란하게 진화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학장은 최근의 피지컬 AI시대를 언급하며 “기술적 스킬은 AI가 대신할 수 있어도, ‘너는 누구냐?’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AI를 예술가의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 수용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예술의 중심에 세우는 ‘아트-인텔리전스(Art-Intelligence)’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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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동군, “5월 말까지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천지인 뉴스]

기본형 5월 31일, 전략작물 4월 24일(동계)·5월 29일(하계) 신청 마감 비대면 신청 및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 병행     하동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유형별 신청 기한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 4월 24일, 하계작물 5월 29일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기본직불금과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 원을,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요건만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에 비례하는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    전략작물 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되었다. 추가된 품목의 지원 단가는 ha 당 수급조절용 벼 5백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또한, 옥수수는 ha 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의 경우 2025년 이행했던 농업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으로 제한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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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사천시립도서관, 5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천지인 뉴스]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5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책으로 전하는 마음, 가족과 함께하는 오월” – 사천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5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오월의 감사: 책 한 권, 마음 한 장’을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책과 함께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대출한 뒤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며, 청구기호 속 숫자 ‘5’를 찾는 ‘5! 해피데이!’ 대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한 ‘오늘의 운세: 부부편’ 운세뽑기 행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모 세대의 감성을 소환하는 ‘라떼_북’ 전시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전시 ‘어른, 동심을 만나다’를 운영하며, ‘2026년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감사와 사랑, 환경 보호를 주제로 어린이 독서 감성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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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 개최[천지인 뉴스]

우주항공청 시대 연 사천, 산업 지형 바뀐다‘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지역 혁신 생태계 본격 논의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컨트롤타워로 관련 기업과 인력, 인프라를 특정 지역에 집적시키는 효과를 낳는다. 이러한 집적화는 자연스럽게 협력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 포럼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기업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다. 여기에 우주 분야까지 결합되면서 산업 스펙트럼이 확장되고,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개발·서비스·데이터 산업까지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이 진행 중이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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