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천지인 뉴스]

7월 1일~8월 21일 52일간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 배치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30일 화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감을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선서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과 철저한 임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2일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 배치돼 활동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대원들은 ▲유사시 신속한 수상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순찰 및 안전지도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다양한 현장 안전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견근 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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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 개최[천지인 뉴스]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 개최거북선 첫 출전의 역사와 호국정신 되새긴다 거북선 첫 승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사천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천시는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을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 남양동 모충공원(성웅 이순신 공덕 기념비)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을 맞아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숭고한 충의와 호국정신을 기리고,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기념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자성)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사천문화원, 남양동조직단체협의회, 지역사회봉사 남양사랑이 후원한다. 행사는 충무공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 봉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사천해전과 거북선 최초 출전, 모충공원 충무공 공덕 기념비 등을 소개하는 사료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사천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사천해전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5월 29일(양력 7월 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사천 앞바다에서 왜군을 크게 격파한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 조선 수군의 연전연승을 이어간 대표적인 승전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거북선이 실전에 처음 투입된 역사적인 해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무공은 전투 중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도 끝까지 지휘를 이어 승리를 이끌었다. 선조는 이순신에게 정2품인 정헌대부의 벼슬을 하사했다. 이 승전은 왜군의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고 남해안의 제해권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한산대첩으로 이어지는 조선 수군 승리의 기반을 마련한 전환점이 됐다. 또한, 사천해전은 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역사의 현장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상징적인 역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천해전 승전 기념관 남양동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7월 8일 승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사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해전은 거북선이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역사적인 승전이자 대한민국 해전사의 자랑스러운 기록”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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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 모집[천지인 뉴스]

사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 모집공약 이행과정 직접 점검·평가…7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사천시가 민선 9기 공약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이행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과정에 참여해 공약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공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위촉 기간은 위촉일부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로 민선 9기 박동식 시장 재임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공약사항과 관련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거나 공약 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단은 ▲공약사항 검토 및 확정·변경에 대한 적정성 심의 ▲공약사업 이행 여부 검증 및 평가 ▲공약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1974love@korea.kr)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사천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시정소식→고시/공고/시험) 공고문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평가단은 공개 모집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15명 이하일 경우에는 추첨 없이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위촉)할 수 있다. 추첨과 결과 발표는 7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평가혁신팀(055-831-2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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