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주 정원박람회/경남 진주시2026. 6. 18. ~ 2026. 6. 21.[천지인 뉴스]
2026 진주정원박람회는 지방정원 등록을 기념하여 ‘진주정원 同行同樂 : 가꾸고·느끼고·나누다’ 를 주제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행사이다. 숲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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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정원박람회는 지방정원 등록을 기념하여 ‘진주정원 同行同樂 : 가꾸고·느끼고·나누다’ 를 주제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행사이다. 숲과
더 읽어보기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로 시작해, 2018년부터 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 (KIOFF)이라는 이름으로 세상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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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여름밤의 체크인, 경남에서”…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대상 숙박 할인쿠폰 지급 – 2박 이상 체류 시 최대 7만 원 할인… 장기 체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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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부산외대 박경수 명예교수, 박경리문학관에서 ‘김병호의 시와 시세계 재인식’ 특강문학사적 기록 오류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과 소년운동 업적 재조명 ‘하동 최초의 근대 문학가’에 대한 역사를 바로잡는 학술 강연이 오는 20일 박경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박경리문학관은 이날 부산외국어대학교 박경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랜 기간 한국문학사에서 잊혀진 시인 김병호(金炳昊, 1904~1959)가 하동 최초의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고, 그의 치열했던 삶과 저항 문학을 군민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경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김병호 시인은 1904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한국근대문인대사전』 등의 문헌에서는 동명이인 시인과의 이력 혼선 및 성장기를 진주에서 보낸 배경 때문에 ‘진주 출신’으로 잘못 기록되는 등 문학사적 수난을 겪어왔다. 그러나 박 교수가 호적등본과 유족 증언, 당시 문간체 자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김병호는 1925년 『조선문단』 제7호에 시 <안진방이꽃>이 당선되어 등단한 명백한 ‘하동 출신’ 시인임이 최종 입증되었다. 이는 기존에 하동 최초의 문학가로 공인되던 남대우 시인의 등단 시기(193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보다 무려 9년이나 앞선 기록으로, 하동 근대문학의 시발점을 1920년대 초반으로 끌어올리는 기념비적 성과다. 김병호 시인은 일제강점기 한가운데서 뚜렷한 민족 정체성을 드러낸 선구자였다. 1925년 일본 동경에서 발행된 시 전문지 『일본시인』에 <오늘은 조선의 추석날이다>를, 1929년에는 일본 나프(NAPF) 기관지 『전기』에 일어 시 <나는 조선인이다>를 발표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또한 카프(KAPF) 계열과 연대하여 사회비판적인 경향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했으며, 프롤레타리아 동요집 『불별』(1931)에 참여하는 등 소년문예운동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그로 인해 일제로부터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았고, 일제 말기에는 절필로 무언의 저항을 이어갔다. 오는 20일 열리는 특강에서 박경수 교수는 김병호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비롯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 세계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존 남대우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그보다 앞서 한국 근대문학사의 지평을 열었던 선배 문학가로서의 김병호를 어떻게 지역 문화 자산으로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박경수 명예교수는 “한국 문학사에서 완전히 잊혀질 뻔한 불우한 저항시인 김병호의 고향이 하동임을 명확히 밝히고, 고향 군민들 앞에서 그의 시 세계를 재인식하는 강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한 채 굴곡진 생을 마감한 그의 문학적 업적이 고향 하동에서부터 올바르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이번 특강은 ‘문향(文鄕) 하동’의 역사적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학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료 보완과 학술·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하동문학 100년사를 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더 읽어보기양귀비 축제 입양 홍보부스 운영, 어린 강아지 집중 홍보 등 효과 하동군 유기동물보호소의 입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유기동물 51마리가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입양 실적인 33마리보다 약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연간 총입양 건수가 73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중 이미 연간 실적의 약 70%를 달성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입양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올해 처음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와 ‘6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 대상 집중 홍보’를 꼽았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현황 안내, 입양 상담,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어린 강아지들의 사진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입양 희망자와의 연결을 확대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이러한 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입양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입양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더 읽어보기사천시,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대회 잇따라 개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특별한 생활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사천시는 제4회 사천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와 제1회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4회 사천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6월 16일 오후 2시 사천그라운드골프장(사천체육관 뒤편)에서 열린다. 사천시체육회와 사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만 68세 이상 선수 200명을 비롯해 진행요원과 협회 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지역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두 대회 개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사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더 읽어보기사천시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15회 구암제” 성황리 종료– 우주항공복합도시 성공 기원하며 전국 1,000여명 ‘묵향의 향연’ 펼처 –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성공을 기원하는 묵향의 향연이 전국 1000여 명의 한시·서예인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펼쳐졌다. 사천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15회 구암제’가 지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전국 한시·서예 동호인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문화원이 주관한 ‘구암제’는 사천 출신의 조선 중기 대학자인 구암(龜巖) 이정(李楨, 1512~1571) 선생의 높은 학문과 숭고한 선비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전국 규모의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서예인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구암 이정 선생이 과거시험에서 장원 급제했던 역사적 사실을 현대에 재현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화려한 ‘국왕행차 재현’과 함께 선비들의 문학적 소양을 겨루는 ‘한시 백일장’이 열렸으며, 오후에 이어진 2부에서는 대회사와 함께 묵향이 가득한 ‘휘호대회’가 펼쳐졌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이어 3부에서는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과 더불어 은영연을 재현했으며, 사천문화원 수강생들의 아리랑 춤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통문화의 맥을 젊은 세대로 잇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돋보였다. 기존 성인 위주의 경연에서 벗어나 ‘학생부’를 새롭게 신설하였고, ‘구암 특별상’을 첫 도입한 것이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부문별 영광의 주인공들도 가려졌다. 선비들의 붓끝 대결이 펼쳐진 한시 백일장 부문에서는 이태호 씨가 옛 과거시험의 수석에 해당하는 장원(壯元)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환식 씨가 방안(榜眼), 이명순 씨가 탐화(探花)를 차지하며 탁월한 문장력을 뽐냈다. 또한, 묵향의 아름다움을 겨룬 휘호대회에서는 이성규 씨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고, 황진옥·김현근 씨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구암제가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구암 선생의 올곧은 선비 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리는 진정한 문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 학생부가 신설되어 청소년들의 참여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천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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