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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 어르신 드로잉 팀 ‘그리다’, 직접 그린 그림 11점 기증

양보 북카페에 전시…하동의 모습, 추억 등 담겨 주민들에게 힐링 선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드로잉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그리다’팀(회장 전광숙)이 양보면사무소에 직접 그린 그림 11점을 기증했다.   ‘그리다’는 지도자 최백경 씨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기증은 드로잉을 통해 평생의 삶과 풍경을 캔버스에 담아온 어르신들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기증된 11점의 작품에는 하동의 자연경관이나 어르신들의 유년 시절 추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작품 기증자는 화개면 전광숙·김혜순 씨, 양보면 김영희 씨, 하동읍 김병옥·최영대·배현숙·서경연 씨, 고전면 강영자 씨, 악양면 임삼수 씨, 지도자 최백경 씨다.   모두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필치와 따뜻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양보면은 오픈을 앞둔 양보 북카페 등에 전시하여 많은 방문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다’팀의 한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며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라며, “내가 그린 그림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보면사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열정과 세월이 담긴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작품들은 많은 주민이 볼 수 있는 곳에 전시하여,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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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외국인 근로자 ‘소통의 문’ 연다..2026 하동 한국어학당 운영

농·어촌 인력난 해소의 주역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맞춤형 교육 지원   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정착됨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하동군에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여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지시 이해, 안전사고 노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하동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올해 한국어학당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하동읍(하동군가족센터)과 옥종면(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두 곳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 옥종면, 2월 26일 하동읍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1회, 각 20회기, 총 4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회화 및 표준 교재 수업 ▲작업지시·안전수칙 등 현장 실무 용어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하동군가족센터(880-6532) 및 각 읍·면에서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고용주 및 지역 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동 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라며, “이들이 하동군 공동체의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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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노인과 장애인 위한 ‘평생교육·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

노인·장애인 총 502명 신청…2월부터 5개월간 운영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남부하동노인복지관 합동, 50여 개 프로그램 마련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취미여가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인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월 14일~16일 진행됐으며, 장애인 프로그램은 1월 12일~16일 이뤄졌다. 그 결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노인과 장애인 총 502명이 참여를 신청하며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을 대상으로 통기타 교실을 비롯한 총 34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생들이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과 여가 활동을 병행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부하동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분관은 지역 접근성을 살린 생활권 중심의 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 서비스의 균형 있는 제공과 이용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하동군의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자리 잡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욕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편·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도 강좌별 정원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배움과 여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055-880-9900) 또는 남부하동노인복지관(055-884-7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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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도가헌미술관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발달장애 청년 작가전’ 및 박숙·주동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 회화·조각전 1관·2관 동시 개최

뉴스 제공아트뮤지엄 도가헌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발달장애 청년 작가전’과 박숙·주동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 회화·조각전이 도가헌미술관 1관·2관에서 동시 개최된다.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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