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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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천지인 뉴스]

여행으로 찾는 ‘삶의 의미’, 공감으로 채운 인문학 콘서트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인문학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세 번째 강연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는 ‘동유럽 간접여행을 통해 찾는 삶의 의미’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삶의 여유와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는 저서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베네치아 등 동유럽 곳곳의 문화와 인문학적 배경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과 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으며, 반복되는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함께 제공하며 큰 울림을 전했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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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천지인 뉴스]

10주년 맞아 신규 프로그램 확대…미식·체험·공연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운영   하동의 초여름을 수놓을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하동송림 및 섬진강 변 일원에서 열린다.   하동군은 지난 22일 (사)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위원회가 상임위원회를 열고, 축제 개최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에 두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젊고 활력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콘텐츠를 한층 새롭고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축제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하동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미식 분야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 △재첩 요리 경연대회 △셰프 김도윤 초청 라이브 요리쇼 △재첩 미식 체험 공간 ‘그랑크뤼 하동’ 등을 통해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첩 요리 경연대회는 전국 참가자들이 하동 재첩을 활용한 창작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섬진강 재첩 수호대 미션게임 △백사장 미니 축구대회 △샌드테라피 △싱잉볼 요가·명상 △재첩 인문학 산책 △꼼지락 재첩 공작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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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 뜨거운 승부..하동 백사장 축구대회 참가팀 모집[천지인 뉴스]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6월 13~14일 하동 송림공원서 개최…5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기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백사장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관광객과 생활체육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이색 스포츠 경기’로 축제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하동군 송림공원 백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남성부와 여성부 경기는 13일 오전 9시부터, 혼성부 경기는 14일 오전 9시부터 각각 진행된다.   경기는 비치사커 6인제로 운영되며, 팀당 최대 1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선수 교체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일반인이며(지역 제한 없음), 참가 부문은 남성부·여성부·혼성부로 나뉜다.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고, 참가팀에는 재첩국 상품도 제공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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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토지’ 한‧일 독자 교류행사 개최[천지인 뉴스]

‘토지’ 일본어 번역본 완간 기념…2박 3일간 소설 속 음식·공간 등 체험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과 ‘토지’ 일본어 완역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한‧일 「토지」 독자 교류 행사가 5월 22일~24일 하동군 악양면 일원에서 열렸다.   「토지」의 일본어 번역 작업은 일본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쿠온출판사가 기획·진행하였는데, 2016년부터 시작하여 2024년까지 총 20권으로 완간되면서 일본에서도 「토지」 독자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후, 「토지」를 읽은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소설의 배경지를 직접 체험하려는 움직임이 생기면서 번역자, 감수자, 언론인, 독자들로 구성된 ‘일본 토지 문학 투어단’이 하동을 방문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토지」라는 문학작품을 매개로 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세계인과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향후 한국과 일본 간의 문학, 예술,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의 가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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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들녘 물들인 붉은 꽃양귀비[천지인 뉴스]

하동의 들녘을 가득 채운 양귀비 꽃물결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하동 양귀비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하동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생명 존중의 가치와 고품격 전시 문화를 결합해 예년과는 확연히 다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축구장 21개 크기의 거대한 꽃대궐…“꽃천지가 열린다” =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꽃단지다.   축구장 21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드넓은 들판에는 주인공인 붉은 꽃양귀비를 비롯해 파란색 수레국화, 노란 유채꽃과 금영화, 그리고 안개처럼 하얀 안개꽃 등 평소 보기 힘든 이색 화초류가 가득 심겨 있다.   1억 송이가 넘는 꽃들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형형색색의 풍경은 마치 거대한 수채화를 펼쳐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 희귀박 터널부터 잔디공원까지…걷는 곳마다 즐거운 볼거리 = 꽃밭 사이사이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테마 공간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렁주렁 열린 신기한 박들을 구경하며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는 ‘희귀박 터널’과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이색꽃밭’,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잔디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산책로를 제공한다. ◇ 철쭉의 우아함과 양귀비의 화려함이 만나다…‘철쭉분재 작품전’ = 올해 축제장 한편에는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철쭉분재 작품전’이 마련된다. 들판에 흐드러진 양귀비가 자유로운 야생의 미를 뽐낸다면, 정교하게 가꾸어진 철쭉분재는 한국적인 절제미의 정수를 보여준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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